아침 5시 45분에 딸얘를 깨우고
아침 준비하고 부산를 떨어도
겨우 한시간 이후에나 집에서 출발...
샤워하는데..
밥먹는데...
옷 갈아입는데...
시간를 많이 소요시킨다 .
7시 10분까지 등교해야 하는 이쁜이를
시간에 맞출려면 신호무시 속도무시하고 질주해야 한다
조금만더 서둘러주면 차분히 갈텐데...
예전 같으면 잔소리도 했를건데 지금은 뭐라 하지도 못하고 속만
터진다...
이쁜아 낼은 조금만 더 서둘러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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