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현이 권해 드리는 당근물 요법
 
구현12 | 조회 3121 | 09.10.16 07:53
 

거의 1년 여년동안 이곳 암카페 회원이 되면서 너무나 많은 사례의 치료를 보고 있습니다

저 역시 제가 필사적으로 해오던 식이요법이 있어서 치료가 되과는 과정을 소개해 드린적이

잇었습니다마는 편한 마음으로 읽고 부러워하시기도 하시지 마는 손수 같은 방법을 하시려는 분들은

별로 많지 않다고 여겨집니다

어마어마한 최신식 장비하며 흰까운을 입은 의사분들의 강압적인 치료과정이 더 믿음스럽고

현대인의 흐름속에 본인도 적응 하려는듯이 의사의 말에 거의 순종하는 모습들을 대하게 됩니다

그러나 저는 항암이 주는 후유증에 대한 우려와 수술 담당자의 솔직한 충고로 항암이 결코 바람직

하지 않다고 여겨 졌기에 과감히 내 생명을 식이요법에 마끼고 분투하는 과정에서 오늘과 같은

치료의 영광을 보게 됬습니다

그까짓 당근 시금치가 무슨 힘이 잇어 암을 이길수 있겟나 하는 대다수의 솔직한 시도로 멀리하고 있다고 여겨 집니다

일단은 치료에 성공한 예가 되서 암에서 완전히 해방된 사람으로서 간략하게 치료 되가는 수치와 과정을 올려 드렸습니다마는

정말로 많은 분들이 그간 제가 올린 글을 참고하시지 않고 직접 여쭈어 보시는 분들이 많아서 일일히 같은 내용의

회신을 다는것이 번거롭기도 하고 또 같은 내용을 보내는 과정에서 겹쳐지는 실수도 있고 하여 총괄적으로

제가 주장하는 당근물 요법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암과 싸워서 이길수 있는 힘은 오직 싱싱한 야채안에만 존재하는 살아잇는 원자와 분자 효소뿐이므로

이를 많이 섭취하는 방법과 결과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기로 하겠습니다

물론 모든 채소가 다 각기 성능이 있어 위계양을 고친다든지 손톱 머리칼을 부드럽게 하는데에 오이가 들어 가듯이

심지어 독풀도 있어 생명을 앗아가는 성능또한 있겠습니다

유독 당근은 암과 싸워 이길수 잇는 영양이 골고루 들어 있어서 어느 의사분이시건 당근물에 대해서 여쭈어 보시면

좋다고 평을 합니다

 

당근을 믹서기가 아닌 녹즙기로 해야만 하는 이유는 믹서기로 간것 같은 당근즙은 포함하고 잇는 섬유질안에

모든 농약이 들어 잇을 뿐더러 소화시키는데 위나 간에 막대한 무리를 준담니다

또한 당근 한개 정도를 먹기 위하여 물도 넣어서 갈아야하는 과정을 볼때 많이 섭취할수 없는 길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녹즙기로 내린 물안에는 섬유질이 없어 섬유질이 머금고 있는 농약도 없을 뿐 더러 위나 간에 거의 무리를 주지 않고 흡수하게 됩니다

또한 일반 채식함으로서 스스로 식이요법하시고 계시다고 믿는 분들의 50 배 이상을 한번에 먹게되는 길이기도 합니다

그간 우리몸안에는 식생활의 편식으로 필요한 영양을 골고루 섭취하지 못하고 인스턴트식의 음식만을 섭취하여 왓기에

생명력이 있는 영양은 점점 멀리한 식생활을 해오고 잇는것이 사실입니다

그렇기 떄문에 턱없이 부족한 영양을 많이 먹는 길이 모색되어야 하기 떄문이기도 합니다

본론으로 들어 가서

당근을 믹서기가 아닌 녹즙기로 10온스를 내리신후 시금치를 6온스 더 내림니다

합해서 16온스가 일회용양입니다,즉 하루 공복시 세번에 걸쳐 마셔야 함으로 하루 총량은 48온스가 됩니다

1온스는 28 ml 입니다

많은 분들이 설사를 경험하게 되시는데 이는 장안에 있던 노폐물을 청소해 주기 위함입니다

길으면 약 2주간도 가는데 다 청소가 됫을 무렵부터는 놀라운 치료의 효과를 경험하게 됩니다

두어달 전적으로 지정한 양을 다 드신분들에게는 시티상으로도 줄어드는 암세포의 변화를 보실수 잇으실것입니다

기력이 되 살아나고 얼굴색이 밝아오고 몸이 가벼워 지고 평상인과 다름없는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자기도 모르게 슬며시 찾아오는 현상이기도 합니다

더러 항암과 병행하시는 분들도 보게 되는데 원칙적으로는 불가하나 당근물에 대한 믿음이 덜 가기 떄문에 항암도 포함시키고 있다고 여겨집니다

물론 병행하셔도 기대치 이하이지만 치료는 됩니다

항암으로 인한 후유증과 겹쳐지기 때문에 치료가 어느 정도인지도 가늠할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치료는 되고 잇어서 항암에 대한 후유증이 기대이상으로 적어질수는 잇습니다

또한 치료가 되 가는 광정에서도 항암으로냐 당근물로 인함이냐를 구분할수가 없게 되어 앞으로의 치료에

혼선을 갖고 올수도 잇습니다

이 당근물은 환우 본인뿐만이 아니고 배우자나 자녀에 이르기 까지 골고루 드시면 더욱 좋습니다

식사는 저의 경우에는 현미와 율무와 대두콘 색상을 우러 내기 위하여 야생찹쌀을 섞어서 지어 먹습니다

고기와 기타 음식은 일부러 피할 정도는 아닌 정도로 먹어 기력이 떨어지지 않게끔 노력은 했습니다

제철 과일도 하루에 한번쯤은 역시 녹즙기로 내려 마시며는 더욱 좋습니다

기타 요법인 숯패치와 뜸을 겸하기도 했었습니다마는 원래 통증이 없는 관계로 조금 소원하게 하기도 햇습니다

이상으로 당근물에 대한 방법및 용량을 간단하게 나마 소개해드렸습니다

이 방법은 제 개인의 생각이 아니고 노먼 워커라는 분이 저술한 "내몸에 좋은 야채와 과일즙" 이란 책에서

발체한 방법임을 말씀 드립니다

주안에서 승리하십시요

 

한가지 추가하렵니다, 질문이 잇어서요

당근물을 드시다 보면 얼굴이나 손바닥에 황색이 나타나는 일이 다반사합니다( 저 역시 그랬으니까요)

이는 당근이 몸속에 들어가 활발히 작용을 할때 몸안의 모든 독소를 배출하려는데 미쳐 다 내보내지 못하여 피부로도

배출하려는 데에 있습니다

저자는 이런 현상을 축복받은 분들이라고 표현을 했습니다

 

이번 검사 결과도 좋았습니다

봄철의 생기 처럼 모든 환우분들께서 회복되시기를 위하여 몇자 적습니다
거의 일년 동안 이 암싸사 방에 들어와 여러 환우분들과 어울려 서로의 정보를 주고 받는 동안
정말 어의 없는 질타도 받아 보았고 지나친 시기도 받아 보았고 제 속마음을 이해하지 못한 우여곡절도 많았습니다
그래도 전 이방을 떠날수 없는것은 저와 같은 상황의 여러 환우분들을 위하여 제 치유의 결과를 통해서 힘을 드리고 싶고
겪어 보지 못한 분들에게 새로운 치료의 길이 있음을 보여 드리고 싶은 간절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길은 저를 치료해 주신 하나님께 저에게 주신 은사라고 기도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함니다

2005년 9월18일 신촌 세브란스에서 위암 2기B 40% 절제수술(노성훈 박사님 수술 담당)
수술후 제가 미국에 거주하는 관계로 추천하는 방사선 치료 거부하고
UFT (과립) 와 상황버섯으로 재발방지를 위하여 섭취하였고
석달마다 의사의 검진과 다음 석달후의 CT로 재발을 확인하곤 하였으나 이상이 없다는 판정만 받곤 햇음
2008년 3월14일 수술 봉합 부분에 재발되어 췌장에 얹혀 있는
24X17 mm 크기의 재발된 암을 발견 (6월2일 08년 OHSU 의과전문대학에서 검사확인)
각각 다른 병원의 세분의 수술의사의 수술 불가 판정(노성훈 박사님도 수술불가)
미국 카이져종합병원 수술의사의 솔직한 충고 잇었습
수술 가능 10% 로 시도할것이냐와 항암으로 인한 고통의 기간을 6개월로 가정할때 당신의 수명은
6개월에서 길어야 1년을 수명 연장으로 보아 차라리 즐기는 골프나 치다가 하나님이 부르시면 고통없이 가는것을 권유함

이때부터 죽기살기로 식이요법을 강행함

6월 2일08 년 ~~~~~24 X 17 mm
7월 30일08년~~~~~15 X 15 mm
10월15일08년~~~~~14 X 12 mm
2월 5일 09년 ~~~~`11 X 10 mm
5월13일 09년 ~~~~~7 X 7 mm

어제에 확인한 암의 크기였습니다

녹즙이라함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여러가지 이름만 들어 보았지 한번도 보지 못한 여러가지 산야초를 곁들여 하는 녹즙도 있고
채소역시 섬유질을 포함한 녹즙도 잇으며 저 처럼 섬유질을 제외한 야채물만 마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각기 실험한 좋은 결과를 가지고 책으로 발간됬을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마는
제 경우에는 노먼 워커 박사님이 추천한 당근과 시금치만을 원료로 해서 믹서기가 아닌 녹즙기로서 섬유질을 제거한 방법으로
마시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우선은 주위에서 흔하게 구할수 있는것들이고 그분이 저술한 책 "내몸에 좋은 야채와 과일즙" 내용대로 시행하였을뿐입니다
제가 보고 있는 책은 구권으로 이길상박사님이 번역한 "야채과실즙"이란 책입니다
1987 에 마지막 개정판이기 떄문에 이책이 시중에 없어서 어려운 가운데 다른분이 번역해서 상기한 책 이름으로 같은 내용이 담긴
책으로 발간되어 있음을 바보애인1 이란분이 알려 주셔서 홍보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상식적인 인식속에는 녹즙이 간에 안좋다라든가 다른의미지로 해석되어 잇음을 봅니다
사실 이책에서와 같이 섬유질을 포함한 녹즙은 소화기관이나 간에 막대한 무리를 준다라고 표현되어 잇습니다
그러나 섬유질을 제거한 순수한 야채물은 농약도 검출이 안될 뿐더러 소화기관이나 간에 거의 무리를 주지 않는다고 서술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방법만이 치료의 길은 아니라고 봅니다
더 많고 좋은 방법이 분명있으리라고 봅니다
단지 제가 읽고 시행중이여서 많은 효과를 보았기 떄문에 저는 이책을 권유하며 치료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는 최근에 여러분들의 안타까운 글을 대할때 마다 어느환우분이시건 전부 이 방법을 택하셨으면 얼마나 좋을가 하는 환상에 사로 잡혀 있습니다
어느분이시건 의사와 상담을 하실때 지인이 당근을 짜 마시라고 하는데 선생님 의견은 어떠십니까? 하고 여쭈어 보라고 합니다
그러시면 반대하신다는 녹즙과의 차이를 느끼실수가 있으리라고 보고 있기 떄문입니다
그러나 치료의 선택은 여러분이 하셔야 합니다
누가 권해서가 아니라 본인의 확고한 의지로 하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저를 이방으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한분이라도 이방법을 통해서 회복이 되셨다하며는
분명히 하나님이 기뻐하실것이라 믿고 이만 접겠습니다<p>[파일: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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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소리

  • 글쓴이: 구현12
  • 조회수 : 423
  • 08.09.23 08:06
천만다행으로 수술의사의 솔직한 고백으로 항암이 결코 치료에 보탬이 되지 않는다는 충고를 받아 용감하게 항암을 물리 칠수 있었던 행운아(?) 입니다.사실 암이란 존재는 전염도 안될뿐더러 어떤 바이러스로 생긴병이 아니지않습니까? 그런데 제거를 위하여 수술하고 항암하고 면역이 생겨 중도 탈락하고~~ 별의별 수단을 다 동원하지만 결과는 한길바께 없음을 너무나 잘 알고들 있지요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식생활 문제로 건강에 필요한 영양분이 부족하다던지 화를 자주 내거나 스트레스로 인하여 장기의 한부분을 흑사시키던지 피곤에서 오는 문제이던지 정상적으로 살아가지 못한 우리 각자의 잘못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 역시 상기한 대로 살아서 위암2기 로 수술받고 2년만만에 재발되어 수술불가 판정을 받았고 6개월에서 1년 정도 산다고 불쌍한 저를 향한 수술의사(미국에서)의 솔직한 충고를 받아드렸지요
그런데 "신비의 기적 야채과실즙" 노만 월커작 을 읽은후에 그대로 실천햇더니 두달만에 골프공만한 암(2.4 X 1.7 cm) 사이즈가 바둑알(1.5 X1.5) 만하게 줄어 들었거든요
제 얘긴 그렇습니다 당근과 시금치즙이 효력이 있던게 아니고 우리몸이 건강상태로 가기 위한 필수적인 영양분이 고갈되어 생기지 않았었나 하는거지요. 그게 바로 암이 생기게 한 당근과 시금치즙이 주는 영양분이 부족햇던것이지요
우리가 화를 냈을때의 피의 농도와 기분 좋을때의 농도가 엄청나게 다르다는거 알고들 게시지요?
피가 맑지 못한데 우린 버럭버럭 화를 자주 냇읍니다. 옛말에 홧병이라는거 알고 게시지요? 그게 다 암으로 발전하는 길이였지요
조그만 일이래도 흡사 거리의 휴지를 줍는 한이 있어도 기쁜 맘으로 봉사하면 기분이 좋은거 잊지요?
이 둘을 비교할때 답은 저절로 나옵니다
암이란 병은 제 스스로 만든병입니다
그걸 고치기 위해선 지난 나의 삶을 뒤집어 놓아야 합니다
그리고 내가 암이라는 사실을 버려야합니다
물론 현실임을 감안할때 쉽지는 않겠지요 헌데 어느 단체에서는 그걸 심신요법으로 내가 암환자가 아니라는것을 심어 줍니다
그리고 부지런히 당근,시금치즙을 마십니다. 또한 산행으로 몸을 다지며 온갖 잡념을 다 버리게 합니다
티비도 없읍니다 .신문도 없읍니다.오직 산행과 식이요법만이 있습니다
1km를 걷지 못하시던 분이 대청봉을 일주일에 두번 이상 등반한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우리는 우리의 삶의 모습을 바꿔야 합니다
거기에는 수술도 항암도 필요없읍니다
내가 만들어 낸 암 내가 지워야 합니다
내 삶의 모습에서, 필요한 영양을 제대로 알아 섭취케 하고 기쁜 마음으로 생활 하시면
"그까짓꺼 " 다 없앨수 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어지간한 믿음으로는 가정에서 이루기는 버겁스러울수 있습니다

현재 저는 한달간의 수련을 연장하고 두주간 더 머물기로 햇습니다
어디냐고요? 설악산 자연학교입니다 절대로 선전하기 위한 글은 아님니다
투병일기 # 12753 을 올린 장본인입니다
여러분들의 말로 다 표현할수 없는 고통을 하소연하는것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에서 건방진 소리 올렸습니다
 
좋은 결과를 기대해봅니다 의사가 가능성이 없다고 하는건 자기들 기술의 한계일뿐 그들이 우리환우들의 생명를 결정하는건아닙니다 구현님께서 모두에게 희망를 주는 좋은 사례가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08.09.23 08:27

님의 완쾌를 진심으로 기원해 봅니다.저는 1년 전부터 돈 적게들고 고생안하고 (?) 암치료할 수있는방법(멘탈케어,식이요법)에 대해 많은분들에게 강조 해드렸읍니다.그런데 못 믿어 하시더라구요 ...믿음이 있어야 실천을하구 ...해봐야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 알지요 .끝까지 항암 항암 그래서 몸 다버리고 후회한들 ...님은 그래도 주치의 복은 있으시네 ㅋㅋㅋ 08.09.23 10:46
 
 

 

 

 그네님의 질문을 답하며

  • 글쓴이: 구현12
  • 조회수 : 481
  • 08.10.17 14:21
저는 의사가 아니기 때문에 학문적으로 표현하기에는 역부족입니다
제가 믿고 따르는 책 내용의 일부분을 발췌하여 올리오니 해석이 됬으면 합니다

중략
실제로 지구의 가장 북쪽지역이나 시베리아지방이나 다른 빙하지방 같은 곳에서 약5만년전에 갑작스런 변동으로 얼음으로 냉각된 유사시대 이전의 동물의 시체속에 효소가 많이 그대로 남아 잇는것을 볼수 있으며 이 죽은 시체를 우리들의 체온 정도로 녹여주면 효소로서의 활동력을 가지게 되는데 오늘날 우리들은 이 효소를 우리들이 원하는 어떤 낮은 온도에서도 그대로 보존할수 있도록 하고 있다
중략
효소는 하나의 촉매이다 즉 자기는 아무 변화를 받지 않고 다만 다른 물질의 반응만을 빨라지게 할수 있는힘을 가진것이다
그러므로 당신은 이제 우리들의 음식물을 잘 선택해야 한다는 이유와 그 이론을 잘 알수 있을것으로 생각한다.우리들은 익히지 않은 생것 그대로의 채소나 또는 요리를 하더라도 우리들의 세포나 조직에 가장 빨리 그리고 가장 효울적으로 영양분이 될수 있는 상태로 해야 한다는사실을 잘 이해하였으리라고 생각한다 모든 생명에 대해 가장 중요한 법칙은 보충해준다는 것이다 만일 우리가 무엇을 먹지를 않는다면 얼마 안가서 우리는 죽을것이다.그러므로 우리들의 몸 형성에 필요한 양분을 보충할수 있는 음식을 먹어야지 그렇지 않으면 일찍 죽든지 아니면 병으로 고생할수바께 없다.우리들은 자기몸을 만들고 잇는구성 성분인 원소를 날마다 보충해 주므로 완전한 건강을 유지할수 있을것이다
중략
이 같은 평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우리들이 날마다 먹고 있는 음식물이 살아있는 생명력이 있는 원소를 포함하고 있어야 하며 이러한 것들은 신선한 생야채나 과일이나 씨앗 나무 열매에 잇다는것을 알아냇다
이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원소이다 가열하면 곧 없어진다 그리고 효소는약 55도에서 죽어버린다.영양분의 대개는 파괴되고 만다
중략
야채즙을 마시는 까닭을 모르는 사람은 과일이나 야채를 짜서 섬유질을 버리지 말고 그대로의 과일이나 야채를 왜 먹지 않느냐고 질문할 것이다 그 대답은 간단하다 고체상태의 식품은 이것이 소화되어 우리 몸의 세포나 조직에 영양이 될수 잇을때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음식물중에 있는 섬유소는 실제적으로 아무런 영양가치가 없지만 장이 운동하고 있는 동안 장을 청소해주는 구실을 하고 있다
그러나 야채나 과실의 섬유소를 제거해 놓으면 이런 쥬스는 곧 소화되어 아주 쉽게몸에 흡수되는것이다
중략
그러므로 우리들의 몸 조직과 세포가 필요로하는 모든 원소와 영양적인 효소를 공급해주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신선한 생 야채쥬스라고 할수 있다 이런 쥬스 상태에서 가장 잘 소화되며 곧 동화되는것이다 또한 생것을 먹는 습관이 잇더라도 생주스의 양과 종류가 충분하지 않으면 이것도 좋지 않다 이유인즉 이것 생것의 양분이 되고 잇는 원자의 대부분이 보통 식후3~5시간 걸려서 소화되고 동화되어 지는 까닭이다.모처럼 몸의 양분을 공급해 주지만 동화되는 과정에서 소화기관의 에너지 연료로 소비되어지는 까닭이다
그러나 우리들이 생야채즙을 마신후 불과5~10분이면 벌써 소화와 동화작용이 일어나게 된다 이 때문에 우리 몸의세포와 조직 또는 선과 기관에 영양과 재생에 거의 전부가 이용되어 진다 말하지면 이때의 결과는 아주 명확하다.소화와 동화작용에 전 과정이 최대한의 속도와 효율로서 이루어지며 동시에 소화기관은 거의 노력하지 않고 부담없이 일을 마칠수가 있다

당근과 시금치를 논한것은 또 장대한 분량의 내용이 있어서 물과 같은 녹즙이 우리 몸에 어떤 경로와 속도를 조정해 주느냐는 대략 이것으로 대신할가 합니다.부족하시드라도 이해 바랍니다 전 총괄적으로 간략하게 논한것이기에 더러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도 잇을것이고 또한 제가 적절히 표현못한 부족함이 더 클것입니다
이것으로 해명을 할가 합니다
독수리 타법으로 하느라 시간이 좀 걸렸네요 ㅎㅎㅎㅎ

 

 

 위암 재발을 식이요법으로 고쳐가고 있는 중

  • 글쓴이: 구현12
  • 조회수 : 9
  • 09.04.08 10:48

저는 여러번 글을 올렸읍니다마는 주로 투병일기에 올렸읍니다

암을 극복한 이야기란에 올릴려고도 했었지만 완치되 있는 상황도 아니여서 조심스러운 마음에 피해왔습니다

그러나 이곳을 찾는 분들도 계신것 같아서 간단하게나마 글을 올리겠습니다

제 나이 70 입니다 .살만큼 살았지요 .저보다 훨씬 젊으신분들이 생을 마감하는 글들을 보며는 안타깝기도 하지마는 죄스러운 마음까지 들어서 ~~~~

 

보험없이 위암을 발견하여 한국으로 나가 신촌 세브란스 노성훈 박사님께서 위암2기B인 저를 40% 절제로 수술을 했었습니다

그때가 2005년 9월8일 이였습니다 

방사선 치료를 권하셨지마는 제가 미국에 거주하는 관계로 못하고 UFT(?) 란 약을 상복하고 상항버섯을 계속 마셨습니다

석달마다 검진차 한국엘 나가고 또 다음 석달후엔 CT찍고 하였지요

그러다 보험이 되는 관계로 역시 미국에서도 같은 방법으로 석달 검진 석달 후CT를 찍곤 했는데 한국에서와 마찬가지로 검진이나 CT상엔 하자가 없다고 저를 축하해주곤 했었지요

수술한지 2년반후쯤 느낌이 수상하여 담당의한테 연락했더니 급히 CT를 찍으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역시 결과는 이상이 없다는거 였습니다

며칠 순간적으로 느낀 감정이 였지만 검사 결과가 못 믿어우면 내시경 검사를 할것이냐고 물어서 하기로 하고 바로 검사를 했지요

결과는 24X17mm 의 암이 췌장에 얹혀 있어서 수술의사는 수술가능10%를 제시했습니다

아니면 방사선치료인데 6개월간은 거의 죽음 목숨 처럼 고통을 수반한다고 했습니다

그렇다고 생명이 더 연장된다라고 믿지는 말라고도 했었지요,단지 생명연장선에서 하는것인데 그 고통은 심하여 6개월 길어야 1년 산다라고 까지 선고를 받은셈이 됬지요

저를 위로하는 말로 의사는 즐기는 골프나 치다가 하나님이 부르시면 가는게 삶의 질을 높히는것이라고 했지요

막막한 맘으로 집에 돌아온 저는 집에 오랫동안 방치되어 잇던 책을 보게 됬는데 그것이 "내몸에 좋은 야채와 과일즙"노먼워커 저

였습니다.식이요법의 안내문이였지요.그래서 전 솔직히 죽기살기로 열심히 당근과 시금치를 녹즙기로 내려서 마셨습니다

당황한 담당의사는 두달마다 CT를 찍게 햇습니다.

물론 담당의사는 수술의사와는 다르게 조심스럽게 항암을 권유햇었지요

그러나 수술의사의 솔직한 생명연장선에서의 항암이란 얘기를 들은터이라 항암은 포기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두달마다 찍힌 CT 에는 놀랍게도 암이 줄기 시작했습니다

15X15mm 로 줄었지요 단 두달만에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헤여질 친구들을 만나러 한국에 나가기로 마음먹었던 관계로 한국엘 다시 나가서 설악산자연학교에 6주간 머물럿었지요, 그곳에서도 유기농으로 식사를 하며 산행을 주로 다녓지요

후에 미국으로 돌아와서 다시 찍힌 CT 에는 14  X 12mm 로 줄어들었습니다

그리고 넉달후에 찍힌 CT에는 11X10mm 로 줄어든 상태입니다

체중도 거의 수술전 처럼 돌아와 주었고 통증없이 일반 생활하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은퇴하기도 했지마는 현재는 매주 3~4회씩 즐기는 골프를 치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권하기는 제글을 읽고 확인해 보고 싶으신 분들은 먼저 상기한 책을 구입해서 읽으시고 실행에 옮기셨음하는 바램입니다

식사는 현미와 율무 대두콩을 섞어서 짓습니다마는 이는 책안에는 없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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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대가 넘 컷나 봅니다

  • 글쓴이: 구현12
  • 조회수 : 67
  • 09.02.19 07:30
제가 여러편의 식이요법에 관하여 글을 올린 사실이 있습니다
제가 직접 체험하고 있는 중이라서 담대하게 올릴수 있어서 여러분들께 도움이 되셨으면 하곤 했습니다
05년 위암2기b로 신촌 세브란스 노성훈 박사님께 40% 절제 수술을 받고 제가 외국에 사는 관계로 방사선 치료는 사절하고
UFT 인가 확실히 기억이 안남니다마는 2년동안 상황버섯 대린물과 병행 하여 복용햇었지요
석달마다 검진하고 다시 석달마다 찍힌 CT에는 아무 결함이 없이 다만 수술히 잘됬다는것 하나만 믿고 방심하고 있었지요
제딴에는 UFT 과립 과 상황버섯을 마시는 관계로 재발이 없을줄 알았습니다
2년반만에 처음 발견할 당시의 느낌이 있어서 급히 병원에 연락하여 ct를 찍었지요
그런데도 아무 이상을 발견 못했다고 했었습니다
그러나 미심적으면 내시경을 할것이냐 되 물어서 하기로 했습니다
결과는 의외로 24 X 17mm 의 크기의 암이 췌장에 얹혀 있어서 수술가능10% 와 항암을 할것이냐 물어왔습니다
수술의사의 말로는 이런 상황에서는 의외로 6개월 정도는 항암의 고통이 심해서 삶의 질을 생각할때에 권하지 않는다고 햇습니다
그렇다고 당신의 수명이 더 연장된다고 생각치 말라고도 했습니다
마지막 카드로 당신이 즐긴다는 골프나 치다가 하나님이 부르시면 편히 가라고 까지 햇었지요
당신의 수명은 6개월 길어야 1년이라고 못을 박았드랬지요
그래서 100% 식이요법으로 돌아선 케이스가 됬습니다
마침 집에 오래전부터 소장되어온 "야채과실즙" (노먼 워커저 이길상역 세종출판공사) 이란 책이 있어서 그책을 접한 결과
내용이 너무 좋았습니다, 소위 당근,시금치즙 얘김니다
08년 3월 14일 부터 난리를 치다가 접하게 된 당근,시금치즙을 복용하다가
6월2일 08 년 찍힌 암의 크기는 24 X 17 mm 였습니다
7월30일 08년 ~~~~~~~~~~ 15 X15 mm
10월 15일08년~~~~~~~~~~ 14 X 12 mm
2월5일 09년~~~~~~~~~~~~ 11 X 10 mm 입니다 (꼭 1년 동안의 투병 기간입니다)
제딴에는 작년 10월에 찍고 난후에 4달만에 찍었기 떄문에 거의 없어졌으리라고 생각햇었습니다
그런 증세를 느끼도록 내려진 채중이 3 Kg (6파운드) 상승햇기 때문이며 기대를 잔뜩 하고 의사를 만나드랬지요
항암을 안하고 있는 관계로 후유증을 모르고 지냈으며 어제도 18홀을 손수 카트를 끌고 골프장을 다녀 오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제 나이 40년 생이니 한국 나이론 70 이지요
이 모습이 투병중에 있는 제 모습입니다
바라기는 제가 권하는 식이요법을 직접 행한 모든것을 밝혔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제가 작성한 글을 참고로 읽으시고
궁금하신점 일일히 물어 주시기 바람니다
천하보다도 귀한 생명이니 소중히 간직하여 사시기를 원하여 두서 없으나 제 간증을 옮겨 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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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약을 제거하는 방법

  • 글쓴이: 구현12
  • 조회수 : 1288
  • 09.01.22 15:28
공해가 많은 세상에서 어떻게 우리들은 살충제나 농약을 막을수 있을가
제가 읽고 실행에 옮기고 잇는 노먼워커 의사의 책 내용에는 이런 소중한 내용이 있습니다
"야채나 과일에 미치는 살충제의 영향을 약간은 알고 있지만 오늘날은 충분히 설명되어져야 할것이다
확실히 야채나 과일을 먹을때 살충제나 농약이 큰해가 되지만 그것은 이런 식품의 섬유소가 이런 독약을 흡수해 버리고
섬유소 속에 잇는 효소나 원자나 분자는 농약의 독성과 섞이지 않는다
중략
야채를 빻아주면 야채속의 섬유소의 세포가 깨어지고 효소나 원자나 분자가 유리되어 나온다
이렇게 해서 만든 펄프는 거의 고운 사과버터와 같다
이런 원소들은 살충제의 독에 섞이지 않는다
이것은 마치 물과 기름이 서로 섞이지 않는것과 마찬가지로 이런 효소나 원자나 분자는 빻아진 섬유소와는 완전히
섞이지 않고 깨끗한 상테로 남아잇게된다"

현재 우리들은 투병을 위하여 신선한 야채쪽으로 점차 시선을 돌리고 있음을 감지할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식이요법으로 해서 각자가 얻은 효력만이 믿을수 있는것으로 생각되기도 쉽습니다
그러나 모든 야채는 공히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을 공급해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투병을 목적으로 하는 우리들이 알아야 할점은 신선한 야채를 골고루 먹는것으로
,또 자주 먹는것으로 치료에 박차를 가하고 생각할수가 있지마는 필히 알아야 할점은 면역력을 키우기 위한 살아있는
원소를 공급받기에는 역부족일수 잇다는 얘깁니다
이 책의 저자가 주장하는 녹즙은 짜여진 당근즙이 10 아운스 시금치즙이 6 아운스 합하여 16 아운스 보통 우리가 쉽게
접하는 커피잔이 4아운스인것을 볼떄 하루 세번씩 마셔야 하는 한번의 양이 커피잔 4컵의 당근쥬스를 마셔야 한다는것입이다
이 분량이 충분한것이 아니라 효과를 낼수 잇는 양의 최소량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신선한 야채를 섬유소 까지 포함하여 투병을 목적으로 하여 먹는 양이 얼마인지 짐작이 가시는지요
역부족입니다 ,건강한 분들이 먹는 식이요법으로선 비록 공급받는 원소가 부족하다해도 상관은 없지마는 우리와 같은
끈질긴 암과 싸워서 이겨야 하는 우리들에겐 엄청난 야채를 먹어야 합니다
모든 야채의 성분이 다르듯이 효소 또한 달라서 각 지체에 필요한 야채가 구분되어져 있습니다
양배추가 십이지장에 좋고 민들레가 강장제로 쓰이고 셀르리에는 소금역활을 하고 오이는 이뇨제로 쓰이듯
모든 야채즙이 우리에겐 더 할나위없이 좋으나 암을 치유하기 위해서 노먼워커라는 의사분이 연구 발표한 당근과 시금치만이
암과 싸워서 이길수 있는 면역력을 키워준다는 사실입니다
이제 유기농으로 하실 필요가 없음이 증명되어져 있고 당근쥬스16 아운스를 만들기 위한 야채의 부피가 엄청남을 볼때
투병을 위하여서는 아까운 생각 저버리고 열심히 마셔서 천하 보다도 귀한 생명을 지키시기를 부탁합니다

후회되는 마음

  • 글쓴이: 구현12
  • 조회수 : 933
  • 09.01.13 06:22
솔직히 저는 암싸사 회원이 된지는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더욱 후회가 되는지도 모름니다
뱔견 당시에 이곳을 알아서 많은 사례를 접하며 자신만이 행할수 잇는 공부를 햇더라면 지금과 같은 후회되는 마음이 없었을지도 모름니다
위암이라는 진단을 받고 제딴에 건강하다는 이유로 의료보험에 가입하지 못한 얄팍한 마음을 후회하며 그래도 한국은 의료비가
저렴하다는 한가닥 희망을 가지고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05년도 9월에 수술하였지요
수술 결과 2기B에 해당된다 하시며 40% 절제 수술을 하였습니다,
회진때 노박사님은 수술이 너무나 잘됬다고 격려해 주셨습니다,
다른곳의 전이는 전연 없으시다며 곧 회복될것이라는 희망을 품게 해 주셨습니다
회복도 빨라서 간병인의 도움으로 운동도 착실히 하엿고 10일 만에 퇴원하여 그간 가보지 못한 목포와 땅끝마을등 여수를 거쳐 부산으로 여행을 다녀 오기도 했습니다
석달에 한번씩 하는 검진일때도 넘 좋으시다 하셨고 또 석달후에 찍힌 ct에도 아무 하자가 없다 햇엇지요
이곳인 미국에서도 석달에 한번 검진 받고 석달에 다시 Ct찍었습니다
그간 먹는 항암약이라며 MTP를 2년반동안 매끼마다 2봉지씩 먹었습니다
그리고 어느 지인이 주신 선물 상황버섯을 계속 다려 먹엇었습니다
자연히 한국의사나 미국의사가 재발의 징후가 없다고 하여 자연 섭생에 대해 옛날로 돌아갔고 발견하기 전과 다름없는 생활을 하였었지요
그런데 문제는 의사의 진단이나 기계의 검증이 100% 가 아니란데에 있습니다
3월달에 찍힌 Ct 에도 이상 징후가 없던것이 느낌으로 이상하여 우겨서 5월에 검사한 내시경에 24 X 17mm 의 암이 췌장에 얹혀 있었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모든 가공할만한 첨단 기계의 검사로도 암의 존재를 다 발견 못한다는데 잇습니다.
특히 의사의 청진기라든가 외형상의 CT 에도 다 발견이 안된다는데 잇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저랑 같은 검진을 100% 의지하지 말라는 얘기입니다
첨 수술했을때에 이곳 암사사에 들러서 면역력을 키워준다는 식이요법을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지금과 같은 후회스러운 일이 제게는
없었엇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기계가 노후하거나 의사의 검진히 부족하다는 얘긴 아님니다
암이 이미 커져서야 검사상에 발견되고 때늦은 항암 치료에 의존할수바께 없는 현실이 너무 안타까운것입니다
솔직히 우리의 식생활 문화는 편리함과 사업의 일환으로 캔음식 병음식 과자류 등의 홍수속에 살고 잇습니다
그런데 이 음식 모두가 살균 처리하는 과정에서 정말로 우리 몸에 필요한 살아있는 원소가 전무하다는 현실입니다
우유 역시 예외는 아니여서 살균한 우유는 우리가 기대하는 만큼의 영양이 없다는 표현도 가능합니다
때늦게 저 역시 재수술할려고 준비까지 해 놓은 상태에서 수술의사의 솔직한 충고, 당신이 수술하게되면 10% 가능성 바께
없으며 항암하게 되면 그 고통이야 말 할수 없을 정도로 심하며 그렇다고 생명이 더 연장되는것이 아니라고도 햇습니다
단지 암의 크기를 더 늘리지 않게 하는 그래서 생명을 연장시키는 시술이라고도 햇습니다
사실 저도 믿어지지 않는 방법이엿지만 과감하게 때늦은 식이요법에 들어 간것이지요
덕분에 두달마다 찍어 확인 하는 과장에서 차차 줄어서 지난 검사때에는 14 X 12mm 의 크기로 만 8개월만에 줄게 되어
6개월~1년 선고가 무색하게 되 가고 잇는중입니다
제가 희망이야기로 이얘기를 씀은 굳이 항암을 위하여서가 아니라 간병인이나 식구들 모두의 건강을 위해서 필히
잡수셔야 하는 야채에 대해 알리고자 하는것입니다
저도 일찍 알아서 2년반동안 항암약 안 먹으며 상황버섯 안마셨어도,의사의 검진이나 검사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부단한 노력으로
야채를 많이 섭취햇엇다면 나 뿐이 아니고 여러 환우분들께서도 생사의 갈림길에 서지 않았겠지 하는 후회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항암중에는 야채를 먹지 말란다고 의사분들이 얘길 한다네요
왤까요?
제가 실시하고 있는 책을 집필한 의사는 이렇게 말합니다.
섬유질은 제거한 짜여진 야채물은 농약이 하나도 검출이 안되고 소화기관이나 간에 거의 무리를 주지 않고 바로 필요한곳으로 흡수된다라고요
그러나 믹서기로 만들어진 녹즙은 섬유질 까지 소화시키는데는 간을 포함하여 막대한 부담을 준다라고요
아마 여기에 근거를 두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곳에 가끔 들려서 필요한 정보를 주시곤하는 어느의사님은 녹즙이야기가 황당하다고 합디다
그러니 같은 교육을 받으신분들이니 자연히 녹즙에 대해서 반응이 좋지 않을거란 생각은 듭니다
심지어 왜 당근즙이 소화기관이나 간에 부담을 주지 않느냐고 어느분이 질문을 해 주셨는데 제가 시차관계로 답을 속히 못해 드렸더니
반응이 없다고 "썜통이다 거봐 답을 못하는거 보니 사이비 아냐?" 하는 말로 댓글을 다신분이십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얘기는 희망이야기가 되어 후회되지 않도록 많은 야채를 짜 드시라는것입니다
물론 항암으로 못 고친다는 얘긴 아님니다,그러나 얼마나 험난한 길이며 넘어야 할 산이 얼마나 많은가를 아셔야 한다는 얘깁니다
산을 넘기는 분들이 과연 몇분이나 되나 하는것이기도입니다
야채를 많이 드셔야 하는 교육은 어렷을때 부터 배워온 현실입니다 ,그러나 점점 멀어져 가고 잇는게 사실 아님니까?

재산 관리보다 우선 해야할 건강관리를 위하여
신선한 야채나 과실의 생즙은 우리 몸에 필요한 생명력있는 영양소를 골고루 갗추고 잇습니다
따라서 각종 질병의 예방은 물론 그 치료에도 절대적인 역활을 하는 기적과 같은 자연식으로 구미 각국에서는 초등학교
아동의 급식용으로 채택되고 잇다는 사실입니다

 

 

알레르기 현상

  • 글쓴이: 구현12
  • 조회수 : 493
  • 08.12.18 14:58
음식을 가리지 않고 먹을때에는 별로 느끼지 못하던 현상인데
재발하고 나서 부터 멀리 하라는 음식물이 있어서 피해온 까닭인지도 모른다
미국도 한국식 짜장면이 잇고 짬뽕 또한 있어서 자주는 아니드라도 먹을 기회가
주어지면 맛있게 먹던 나였다
그러다 차차 밀가루를 멀리 하고 부터 일부러 못 본척 하다가 어쩌다 부득이 한 경우에 먹곤 한다
어제도 예외는 아니여서 밀가루로 만든 멕시코 음식을 먹었다
아니나 다를가 최근에 들어서 늘 그랬듯이 뒷등에서 부터 가렵기 시작해서 목이니
팔이니 가렵기 시작했다
주위에서보면 어떤 이들은 복숭아에 알레르기가 있고 어떤 이들은 수박을 못 먹곤 하던 일들이 떠 올려진다
그러나 난 안심할수 있는 나만의 처방이 있어 서둘러 집에 오고 나서 숯패치용으로 준비해 놓은 숯가루를
얼는 티스픈 하나를 물에 타서 마셨다
숯가루를 준비 하느라 어정쩡 가려움을 못 느겼는지 모르나 마시던 컵을 물에 씻자마자 어어? 가려움이 싹 가셨다
우리는 숯을 많이 사용하던 민족이라서 숯에 대한 어떤 비밀스런 일들은 별로 없는것으로 친다
흔히 접하게 되고 가격도 저렴해서 병원에서 취급하는 약이 아니란 생각이 지배적이다
그러나 숯이 독까스를 막는 방독면에 적극적으로 사용되는 사실을 모르는이들이 꽤 많다
물을 정화하는데도 없어서는 안될 요소이고 최근에 한국에 방문해보니 방마다 공기를 정화한다고
이쁜그릇에 담겨져 있는 것들을 볼수가 있었다
그만큼 숯은 우리가 가까이 하고 있으면서도 그 존재가치를 모르고 가볍게 취급하여지는품목이다
그러나 얼마나 해독 작용을 하는데 귀하게 쓰여 진다는 사실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항암을 끝나고서도 해독하기 위하여 먹을 필요가 있고 또한 미국서 처럼 속이 불편하여 소화제
대신으로 약국에서 사다가 먹어야 한다
상비약으로 누구든 가까히 하였으면 해서 오랫만에 글을 올립니다

 

 

 야채로 고칠수 잇는 여러가지병 시리즈 5

  • 글쓴이: 구현12
  • 조회수 : 138
  • 08.11.03 22:53
오늘도 치료에 도움이 되실수 있도록 몇가지를 올립니다

열여섯번째
담즙병
몸 안에서의 지방의 불완전 소화와 발효가 너무 과도하게 일어나는 결과로 생기는 병인데 간장으로 부터의 담즙의
분비와 유출이 부조화로 된다
맥주나 그 밖의 알콜성 음료는 간장에 변성을 이르키고 소화기능을 만성적으로 혼란시키는 경향이 잇다
기름에 튀긴 음식이나 기름끼가 많은 식품은 담즙병을 일으키는 가장 큰 원인이 된다
치료방법은 당근과 시금치즙 또는 당근 비이트와 오이 또는 당근 실르리와 파셀리즙을 내어 마신다

열일곱번째
방광장해
소화나 용해가 불완전한 산성 종산물을 남겨주는 식품을 먹은 결과로 몸에 산성이 지나치게 축척된 때문에 생기는 병이다
항상 고기만 먹게될때 생기는 요산 결정과 삶은 시금치나 대황을 먹을때와 같이 옥살산 결정이 형성되는 식품을 섭취함으로서 몸에 축척되는
과량의 산이 방광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결정이 생기는것을 그대로 내버려두고 계속하여 그와 같은 식사를 하면 새로운 물질(종양)을 만들게 된다
X선. 라듐 약품등의 방법으로 이 새 물질을 제거해 주더라도 그 원인은 제거하지 못한다
뿐만 아니라 더 나쁜 상태로 되게 하는 때가 많다
또한 진한 전분질을 많이 섭취하는것도 그 원인의 하나가 된다 방광의 염증은 오줌이 정상적으로 나오지 못하게 하여 방광벽을 상하게 한다
이 상태를 방광염이라 한다
치료 방법은 당근과 시금치즙 또는 당근과 비이트 오이즙을 마신다

열여덟번째
고혈압증
혈관내에 불순물이 고이는 결과로 일어나는 병이다
불순물이 혈액중에 흘러 들어오는 길은 첫째 의약이나 다른 형태로 섭취한 약품과 피하주사로, 두번째 가열하든지
조리한 음식물 특히 진한 전분질과 설탕으로 모이는 무기 원자가 혈액내에 침착하므로
세번째는 배설기관과 배설 경로에 노폐물이 쌓이는것 등에 의한다
고혈압이 가족중에 자주 일어나는 것은 어머니 혈액의 변성상태(무기성 식품때문에)를 애들에게 유전적으로 주는 까닭이며
일반적인 유전성으로는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단지 하나의 유전적인 특색은 가족 전원이 습관적으로 좋아하는 식품의 종류와 질이다
만일 그 식품이 가열된 음식물과 진한 함수탄소물이 대부분일때는 영양의 결핍이 가족 전부는 아니드라도 그 대부분에 나타날것은 당연한 일이다
치료방법은 당근과 시금치즙 또는당근 시금치 파셀리 셀르리즙 또는 당근 비이트 오이즙 또는 시금치 즙이다

열아홉번째
저혈압증
가열하고 조리한 음식물을 많이 섭취한 결과로 생긴다
생 야채즙을 식사때 마시지 않고 적혈구 재생에 유효한 원소를 섭취하지 않음으로 우선 영양의 결핍으로 일어난다
또한 적당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않는것도 또한 중요한 부가적 원인이 된다
오후10시전의 한시간의 수면은 아침 새벽의 2시간 이상의 수면 가치가 있다
담배를 피우고 술을 마시는것도 고혈압과 저혈압의 주 원인이 된다
치료방법은 당근 또는 당근및 시급치즙 또는 당근 비이트 오이즙 또는 당근 비이트 야자씨즙 또는 시금치즙을 마신다


오늘은 이상과 같이 담즙병,방광장해,고혈압 ,저혈압의 원인과 치료방법을 올려드립니다
이 방법을 제공하는 의사님은 노벨상을 수상한 노먼 월커라는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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