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년 여년동안 이곳 암카페 회원이 되면서 너무나 많은 사례의 치료를 보고 있습니다 저 역시 제가 필사적으로 해오던 식이요법이 있어서 치료가 되과는 과정을 소개해 드린적이 잇었습니다마는 편한 마음으로 읽고 부러워하시기도 하시지 마는 손수 같은 방법을 하시려는 분들은 별로 많지 않다고 여겨집니다 어마어마한 최신식 장비하며 흰까운을 입은 의사분들의 강압적인 치료과정이 더 믿음스럽고 현대인의 흐름속에 본인도 적응 하려는듯이 의사의 말에 거의 순종하는 모습들을 대하게 됩니다 그러나 저는 항암이 주는 후유증에 대한 우려와 수술 담당자의 솔직한 충고로 항암이 결코 바람직 하지 않다고 여겨 졌기에 과감히 내 생명을 식이요법에 마끼고 분투하는 과정에서 오늘과 같은 치료의 영광을 보게 됬습니다 그까짓 당근 시금치가 무슨 힘이 잇어 암을 이길수 있겟나 하는 대다수의 솔직한 시도로 멀리하고 있다고 여겨 집니다 일단은 치료에 성공한 예가 되서 암에서 완전히 해방된 사람으로서 간략하게 치료 되가는 수치와 과정을 올려 드렸습니다마는 정말로 많은 분들이 그간 제가 올린 글을 참고하시지 않고 직접 여쭈어 보시는 분들이 많아서 일일히 같은 내용의 회신을 다는것이 번거롭기도 하고 또 같은 내용을 보내는 과정에서 겹쳐지는 실수도 있고 하여 총괄적으로 제가 주장하는 당근물 요법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암과 싸워서 이길수 있는 힘은 오직 싱싱한 야채안에만 존재하는 살아잇는 원자와 분자 효소뿐이므로 이를 많이 섭취하는 방법과 결과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기로 하겠습니다 물론 모든 채소가 다 각기 성능이 있어 위계양을 고친다든지 손톱 머리칼을 부드럽게 하는데에 오이가 들어 가듯이 심지어 독풀도 있어 생명을 앗아가는 성능또한 있겠습니다 유독 당근은 암과 싸워 이길수 잇는 영양이 골고루 들어 있어서 어느 의사분이시건 당근물에 대해서 여쭈어 보시면 좋다고 평을 합니다
당근을 믹서기가 아닌 녹즙기로 해야만 하는 이유는 믹서기로 간것 같은 당근즙은 포함하고 잇는 섬유질안에 모든 농약이 들어 잇을 뿐더러 소화시키는데 위나 간에 막대한 무리를 준담니다 또한 당근 한개 정도를 먹기 위하여 물도 넣어서 갈아야하는 과정을 볼때 많이 섭취할수 없는 길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녹즙기로 내린 물안에는 섬유질이 없어 섬유질이 머금고 있는 농약도 없을 뿐 더러 위나 간에 거의 무리를 주지 않고 흡수하게 됩니다 또한 일반 채식함으로서 스스로 식이요법하시고 계시다고 믿는 분들의 50 배 이상을 한번에 먹게되는 길이기도 합니다 그간 우리몸안에는 식생활의 편식으로 필요한 영양을 골고루 섭취하지 못하고 인스턴트식의 음식만을 섭취하여 왓기에 생명력이 있는 영양은 점점 멀리한 식생활을 해오고 잇는것이 사실입니다 그렇기 떄문에 턱없이 부족한 영양을 많이 먹는 길이 모색되어야 하기 떄문이기도 합니다 본론으로 들어 가서 당근을 믹서기가 아닌 녹즙기로 10온스를 내리신후 시금치를 6온스 더 내림니다 합해서 16온스가 일회용양입니다,즉 하루 공복시 세번에 걸쳐 마셔야 함으로 하루 총량은 48온스가 됩니다 1온스는 28 ml 입니다 많은 분들이 설사를 경험하게 되시는데 이는 장안에 있던 노폐물을 청소해 주기 위함입니다 길으면 약 2주간도 가는데 다 청소가 됫을 무렵부터는 놀라운 치료의 효과를 경험하게 됩니다 두어달 전적으로 지정한 양을 다 드신분들에게는 시티상으로도 줄어드는 암세포의 변화를 보실수 잇으실것입니다 기력이 되 살아나고 얼굴색이 밝아오고 몸이 가벼워 지고 평상인과 다름없는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자기도 모르게 슬며시 찾아오는 현상이기도 합니다 더러 항암과 병행하시는 분들도 보게 되는데 원칙적으로는 불가하나 당근물에 대한 믿음이 덜 가기 떄문에 항암도 포함시키고 있다고 여겨집니다 물론 병행하셔도 기대치 이하이지만 치료는 됩니다 항암으로 인한 후유증과 겹쳐지기 때문에 치료가 어느 정도인지도 가늠할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치료는 되고 잇어서 항암에 대한 후유증이 기대이상으로 적어질수는 잇습니다 또한 치료가 되 가는 광정에서도 항암으로냐 당근물로 인함이냐를 구분할수가 없게 되어 앞으로의 치료에 혼선을 갖고 올수도 잇습니다 이 당근물은 환우 본인뿐만이 아니고 배우자나 자녀에 이르기 까지 골고루 드시면 더욱 좋습니다 식사는 저의 경우에는 현미와 율무와 대두콘 색상을 우러 내기 위하여 야생찹쌀을 섞어서 지어 먹습니다 고기와 기타 음식은 일부러 피할 정도는 아닌 정도로 먹어 기력이 떨어지지 않게끔 노력은 했습니다 제철 과일도 하루에 한번쯤은 역시 녹즙기로 내려 마시며는 더욱 좋습니다 기타 요법인 숯패치와 뜸을 겸하기도 했었습니다마는 원래 통증이 없는 관계로 조금 소원하게 하기도 햇습니다 이상으로 당근물에 대한 방법및 용량을 간단하게 나마 소개해드렸습니다 이 방법은 제 개인의 생각이 아니고 노먼 워커라는 분이 저술한 "내몸에 좋은 야채와 과일즙" 이란 책에서 발체한 방법임을 말씀 드립니다 주안에서 승리하십시요
한가지 추가하렵니다, 질문이 잇어서요 당근물을 드시다 보면 얼굴이나 손바닥에 황색이 나타나는 일이 다반사합니다( 저 역시 그랬으니까요) 이는 당근이 몸속에 들어가 활발히 작용을 할때 몸안의 모든 독소를 배출하려는데 미쳐 다 내보내지 못하여 피부로도 배출하려는 데에 있습니다 저자는 이런 현상을 축복받은 분들이라고 표현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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