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모 대학병원 암센터에서 암 수술의 최고 권위자였던 의학박사가 자신도 암에 걸렸다.
그는 현대의학의 치료를 거부하고 충청도의 어느 산골에 들어가서 다른 방법으로 3년만에 완치 시켰다는 유명한 이야기는 무엇을 의미할까?
암, 백혈병
암
유감스럽게도 이미 진행중인 암은 자정요법으로 치유할 수 있다고 장담 할 수는 없다.
다만, 암의 발생원인을 100% 제거 할 수는 있다.
그렇다면 암 예방은 물론, 수술 후에 재발을 걱정하거나 암 진행을 늦추고자 하는 경우에는 자정요법이 가장 확실한 대책이다.
암의 발생원인을 알면 해답과 이유는 간단하다.
잠시 후 상세히 설명하기로 한다.
거듭 말해서 이미 진행중인 암은 자정요법으로 치유할 수 있다고 장담할 수는 없다.
그 이유에 대해서도 뒤에서 상세히 설명한다.
치유방법
몸 전체(위장,간장,신장,머리,호흡기)의 어혈을 제거하고 피를 맑게 하면 암은 발생하지도 않고 재발하지도 않는다.
암을 수술한 후에 재발을 걱정하는 것은 일종의 공포와 같은 것이다.
허물어진 암세포가 혈관을 따라 세포가 살기 어려운 어느 곳에서 다시 세포분열을 시작할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체 세포가 살기 어려운 환경에서 암이 발생(세포분열)하는 이치를 생각한다면 자정요법이 암의 재발을 막고 확산도 막는 가장 확실한 길임을 쉽게 이해할 것이다.
잠시 후 상세히 설명하기로 한다.
위 모든 설명은 아래 공식표로 요약한다.
다음 두가지 공식을 암기해야 한다.
1.장기 하나가 고장나면 100가지의 병을 일으킨다.
2.한 가지 병은1~4가지의 장기에 원인이 있다.
이말은 다음과 같이 바꾸어도 된다.
1.한가지 장기를 고치면 100가지의 병이 낫는다.
2.한가지 병을 낫게 하려면 1~4가지의 장기를 치료해야 한다.
예를 들어, 신장(콩팥)이 고장나면 100가지 병을 일으킨다.
따라서 신장을 치료하면 100가지 병이 물러간다.
또 예를 들어, 골다공증 혹은 관절염의 원인은 신장 ,간장 위장에 이상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관절염 하나를 고치려면 신장,간장,위장의 기능을 모두 회복시켜야 한다.
마지막 암기할 공식은
장기가 고장나는 원인은 하나
장기의 모세혈관이 어혈로 막혀서 피가 안돌기 때문이다.
어혈을 제거하면 100가지 병을 고친다 .이세상의 진리
모든 병균을 물리치는 백혈구
피가 흐르지 못하는 곳에는 백혈구가 갈 수 없고 약물도 접근할 수 없으니 모든 세균성 질환(무좀,상처,위염,간염,장염....등등)을 치료할 수 없다.
수많은 모세혈관을 막고 있는 찌꺼기만 제거하면 피는 흐르기 마련이고 백혈구가 몰려와서 모든 세균성 질병은 즉시 치료된다.
세균이 있는 곳에 백혈구가 몰려오는 원리는, 호수에 먹이를 던지면 물고기 들이 몰려드는 것과 같다.
백혈구는 멀리서도 먹이의 위치를 알고 달려온다.
미생물(병균)을 죽이는 약물(항생제)은 백혈구도 죽이고 유익한 미생물도 함께 죽이므로 약물의 남용은 몸을 망가뜨린다.
항생제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사용(복용)하지 말아야 한다.
모든 장기와 체세포는 피가 공급되지 않으면 망가진다.
너무 당연하여 설명이 필요없다.
그러나 이 말을 통해서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은, 망가진 모든 장기와 체세포를 되살리려면 그 곳에 피가 흐르게 해야 한다.
피가 공급되지 않는 이유는 혈관이 찌꺼기(쓰레기)로 막혔기 때문이고, 막힌 찌꺼기는 제거하면 그만이다.
피는 맑아야 병이 사라진다.
피가 잘 돈다 할지라도 오염된 피라면 갖가지 병이 온다.
다리에 피가 잘 돌고 있음에도 퇴행성관절염이나 퇴행성디스크가 왔다면, 오염된 피가 돌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피가 왜 오염될까?
항생제 진통제(=마취제) 등의 약물이나 방사선이 원인일 수도 있다.
그러나 피가 오염된 가장 근원적인 이유는 역시 피가 돌지 않은 곳이 있기 때문이다.
상세히 설명하면 신장이나 간장에 피가 잘 돌지 않으면 신장과 간장의 기능이 떨어져서 피속의 노폐물이나 독을 걸러내지 못한다.
특히 피속의 요독(요산, 요소 등)을 걸러내지 못하면 요산 수치가 높아져서 뼈 속의 칼슘(석회)을 녹이면 골다공증과 풍치가 오고, 물렁뼈의 보호막을 녹이면 관절염이나 퇴행성 디스크 등이 오며, 체세포의 보호막을 녹이면 아토피 등의 각종 피부병이 오고, 신경선의 보호막을 녹여서 각종 신경성 질환을 일으키고 심하면 전신마비까지 온다.
요산은 일종의 산(acid)으로서 쇠도 녹인다는 염산과 비슷하다.
결국 피를 맑게 하려면 간과 신장의 모세혈관을 막고 있는 찌꺼기를 제거하여 간과 신장기능을 지켜주어야 한다.
집안의 쓰레기는 치워야 없어지듯이 모세혈관을 막고 있는 찌꺼기는 치워야 없어지는데 그 방법은 오직 자정요법 뿐이다.
현대의학의 어떤 방법으로도, 어떤 첨단 장비로도 찌꺼기를 치울 수는 없다.
암, 백혈병-보충설명
암 - 왜 발생하나?
어떤 체세포가 정상보다 빠른 속도로 분열하여 자라는 것을 암세포라 한다.
그 곳이 어디냐에 따라서 간암,위암,장암,자궁암,폐암,뇌종양,골수암,호두암,신장암,피부암 등으로 분류되며,암세포가 지나치게 성장하여 장기의 기능을 마비시키면 사망에 이르게 된다.
환경(공기,물)의 오염과 식품의 농약오염으로 우리는 어쩔 수 없이 중금속이나 화학물질 등의 각종 발암물질을 마시거나 먹는다.
이 발암물질이 대변 소변이나 땀으로 모두 배출된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바람물질이 혈관 속으로 침투하여 몸속에 누적된다는 것이 문제다.
이쯤에서 알아야 할 것은 (발암물질의 몸속 누적)이 무엇을 의미하느냐 하는 것이다.
몸속에 들어온 발암물질(중금속,각종 화학물질 등)은 혈관 속으로 들어와 피와 함께 돌게 된다.
이때 많은 백혈구들이 이들을 삼켰다가 오히려 사망하고 그 시체들이 뒤엉켜서 모세혈관에서 통과하지 못하고 어혈로 쌓이게 된다.
특히 중금속을 삼킨 백혈구의 시체는 그 무게로 인하여 모세혈관에서 흐르지 못하고 그대로 막혀버린다.
발암물질이 몸곳에 누적 - 어혈이 몸속에 누적
몸속에 들어온 발암물질은 결국 어혈이 되어서 모세혈관을 막고 쌓이게 된다.
자정요법으로 어혈을 제거하면 발암물질도 제거되고 피도 잘 흐르게 하는 (님도 보고 뽕도 따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게 된다.
그래서 암 예방에는 자정요법이 으뜸이다.
암의 발생원인 - 신체의 깨끗하지 못한 곳, 각종 발암물질(=니코틴 중금속 등)로 오염된 곳, 피가 깨끗하지 못한 곳에서 암이 발생한다.
한 마디로 말하면 어혈 때문에 암이 발생한다.
체세포가 살기 어려운 곳에 암이 발생한다.
맑은 피가 흐르는 곳에는 암이 발생하지도 않고 자라지도 못한다.
왜 그럴까?
모든 생명체는 생명에 위협을 느낄 때 자손 변식의 본능이 강해진다.
살기 어려운 환경일수록 많은 자손을 번식하려는 본능이 있다.
주변환경이 불안할수록 식물은 열매나 씨앗을 많이 뿌리고 세포는 분열의 속도가 빠르다.
동물도 그렇고 사람도 그렇다.
살기 어려운 나라일수록 출산율이 높고 많은 자손을 원한다. 살기 좋은 선진국 일수록 출산율이 낮고 자손의 필요성은 낮아진다.
특히 석유가 펑펑 쏟아져서 돈 걱정을 하지 않는 중동의 부유한 국가들에는 출산율이 매우 낮다. 미국도 출산율이 낮지만 9.11 테러 공포 속에서는 출산율이 갑자기 높아져서 (베이비 붐)이 일어났듯이 인간도 생명에 위협을 느끼면 종족보전이 본능이 자신도 모르게 작용하는 것은 자연의 섭리라 할 수 있다.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듯이 남산의 공해로 병들어 가는 소나무가 유난히 솔방울을 많이 맺는다.
그러다가 이듬해 혹은 그 다음 해 죽어버리거나 겨우 생명을 유지한다.
감나무도 그렇고 대추나무도 그렇고 거의 모든 과수가 그러함을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다.
건강하게 잘 자라는 나무는 지나칠 정도로 많은 과일을 맺지 않는다.
메마른 땅에서 잘 자라지도 않고 죽을 고비를 넘기는 (어린)나무에서 뜻밖에도 지나치게 많은 과일(씨앗)이 열리는 것이다.
6.25동란 중에 전국토가 잿더미에 덮였고 수많은 사람들이 피를 흘리던 분위기에서 인구의 폭발적인 증가가 있었다.
일본도 2차 대전을 치르는 동안에 인구폭발이 있었다.
우리 몸의 체세포도 그렇다.
피가 잘 돌지 않아서 산소와 영양공급이 부족하면 체세포는 생명에 위협을 느끼고서 세포분열(=종족번식)이 갑자기 빨라진다.
정상세포가 50일을 주기로 분열한다면 암세포는 10~30일을 주기로 세포분열을 일으키는 것이다. 이것이 암이다.
암이 제발하는 것도 이와 같은 원리이다.
암이 무엇인지 알아야 암을 고칠 수도 있고 예방할 수도 있다.
발생하는 이유도 있고 자정요법으로 치료되고 예방되는 이유도 있다.
흡연, 중금속, 농약, 등이 공해물질이 암을 일으킨다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
이들이 피를 오염시키거나 백혈구를 죽이고, 죽은 시체와 뒤엉켜서 모세혈관에 쌓여 피 흐름을 차단하고, 그 결과로 산소와 영양공급을 받지 못하는 체세포가 생명의 위협을 느껴 돌연변이적으로 빠른 속도로 분열(종족번식)하기 때문이다.
흡연,중금속,농약 등이 공해물질이 암을 일으킨다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
이들이 피를 오염시키거나 백혈구를 죽이고, 죽은 시체와 되엉켜서 모세혈관에 쌓여 흐름을 차단하고, 그 결과로 산소와 영양공급을 받지 못하는 체세포가 생명의 위협을 느껴 돌연변이적으로 빠른 속도로 분열(종족번식) 하기 때문이다.
모세혈관에 쌓여있는 이 같은 찌꺼기들을 자정요법으로 깨끗이 치워버린다면 암에 거리고 싶어도 걸리지 않는다.
암이 치유되는 원리
암세포도 원래는 체세포다.
정상적으로 체세포가 비정상적인 빠른 속도로 분열하면 암세포라고 부른다.
이 암세포가 다시 정상적으로 돌아온다면 암은 치유되는 것인데, 정상세포가 암세포로 변하기도 어렵듯이 암세포도 정상세포로 돌아오려면 저절로 쉽게 되는 것이 아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
배가 고프다고 울면서 발악하는 아이에게 맛있는 먹이를 준다면 울음을 뚝 그치고 온순한 자세로 돌아오기 마련이고,가뭄으로 죽어가는 나무에 신선한 물을 주면 즉시 소생하여 잘 자랄 것이다. 잘 자라는 소나무는 병적인 솔방울도 많이 맺지 않는다.
암세포에게도 맑은 환경 맑은 피를 공급하여 산소와 영양만 제대로 공급해 준다면 정상세포로 되돌아 오는 것이 자연의 이치이다.
그래서 항생제는 소용이 없고 현대의학에서도 암에는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는다.
현대의학의 암 치료법과 재발
잘 알려진 바, 수술이나 방사선 요법으로 암세포를 제거하는 것이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암세포는 분열속도가 빠른 이유로 그 조직이 단단하지 못하고 순두부처럼 흐물흐물하여 작은 조각으로 떨어져서 흐르는 피와 함께 떠돌아다닌다.
수술로 암 덩어리를 제거했다 할지라도 이미 피와 함께 떠돌아다니는 암세포가 또 다시 어디에서 재발 할지 모른다.
아무렇게나 방치해 두면 거의 99%재발한다.
처음에는 위암으로 수술했다 할지라도 피 속에 떠다니는 암세포가 간에 붙으면 간암으로 재발하고 장에 붙으면 장암으로 재발하고...... 이곳 저곳에 동시에 붙기도 하고........결국 사망에 이른다.
여기서 알아야 하는 것은, 맑은 피(=흐르는 피)와 함께 떠돌아 다니는 암세포는 더 이상 자라지 않고 있다가 더러운 피 (찌꺼기)가 많이 고여있는 곳(특히 주요 장기의 막힌 모세혈관)에 가서 붙어버리면 이것이 또 다시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서 본능적인 종족번식(세포분열)을 일으킨다.
이것이 암의 전이 혹은 재발이다.
위암이나 골수암이나 암세포는 모두 체세포의 비정상적인 빠른 분열이다.
예를 들어 다리에서 발생한 골수암의 암세포가 전이되어 위에서 재발하면 위암이 된다.
암세포는 깨끗한 환경에서는 성장을 멈추거나 억제된다.
그래서 암환자는 피를 오염시키는 모든 음식과 행위를 금한다.
이만하면 암이 발생하는 이유와 재발하는 원리를 알 것이다.
콜레라가 재발하지 않으려면 그 직역의 환경을 깨끗하게 하는 것이 상식이다.
암도 재발을 막으려면 신체의 구석구석을 깨끗하게 해야한다.
자정요법으로 피를 맑게하고 주요 장기의 모세혈관을 막고 있는 어혈(=더러운 피)을 제거하여 혈액순환을 잘되게 한다면 그 곳에는 산소와 영양이 풍부하여 암세포가 병적인 자손번식(=세포분열)을 하지 않는다.
또 흔히 듣는 말로(암은 열에 약하다)는 이유도 신체에 열이 있는 곳에는 모세혈관이 확장되어 피가 잘 돌기 때문이고 피가 잘 돌면 암세포가 번성할 수 없다.
암에 걸린 사람은 신체에 오염된 곳이 있었기 때문이다.
암이 발생한 부위 뿐만 아니라 또 다른 곳에도 암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데, 만약 그 곳에서 그렇게 암이 발생했다면......(전이)라고 하지 않는다.
원래 그 자리에 있었던 체세포가 암세포로 발전한 것이다.
암환자에게 값비싼 무공해 식품을 먹이는 이유도.......고기(특히 소고기)와 농약에 오염된 식품은 몸속에서 어혈을 만들어 혈액순환을 방해하기 때문에 암환자에게는 절대 금기다.
그 대신 신선한 무공해 야채 즙을 먹이거나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하는 등의 그 모든 것이 어혈의 생성을 방지하여 혈액 순환이 잘 되게 하려는 목적이다.
그렇지만 좋은 음식을 먹는다고 해결이 쉽게 될까?
암이 발생하기 전부터 이미 오랜 세월동안 조금씩 점점 막혀버린 모세혈관과 온몸 구석구석에 무더기로 쌓여있는 어혈뭉치는 자정요법이 아니면 치우는 방법이 없다.
집안에 쌓인 쓰레기는 저절로 사라지지 않는다.
치워야 한다.
내다 버려야 한다.
현대의 최고 의술로 암을 수술하는 것 까지는 좋은데, 신체의 구석구석에 쌓인 쓰레기는 치우지 않고 머리카락 눈썹과 털이 다 빠질 정도로 지독한 항암제만 계속 투여하니 쓰레기는 더욱 불어만 간다.
그래서 암 환자는 수술을 받은 후에 대부분이 재발하여 죽거나, 건강을 유지하기 어려운 현실이다.
자정요법은 약을 쓰지않고, 온몸 구석구석의 어혈(쓰레기)을 깨끗이 치우고 곳곳에 막힌 모세혈관을 활짝 열어주고 오염된 피를 깨끗이 정화하는 것이다.
따라서 암이나 백혈병 따위는 발생할 이유도 없고 재발할 이유도 없다.
암의 자연치유와 기적적인 치유
말기 암으로 사형선고를 받은 환자가 삶을 깨끗이 포기하고 공기 좋고 물 좋은 깊은 산 속에 숨어서, 세속의 번뇌를 떨쳐버리고 마음 편히 살다보니, 죽을때가 되었음에도 죽지 아니하므로 신기하여 병원에 가서 검사했더니 암이 자연적으로 치료되었다는 이야기를 누구나 한번쯤 들었을 것이다.
무슨 이유일까?
그 이유를 3가지로 본다.
첫째, 당초의 암 진단이 오진이었다.
믿을 만한 보도에 의하면 50%의 암 진단이 오진이라 한다.
암이 아닌 것을 암이라 하여 수술하거나, 암인 것을 아닌 줄로 진단하였다가 뒤늦게 말기 암이라고 하는 일이 많다.
둘째, 암세포의 수명이 다 한 경우다.
정상 속도로 달리던 자동차가 무슨 이유에서 갑자기 불법적인 빠른 속도로 달리기 시작했다면..... 계속 그렇게 불법으로 과속하지는 않는다.
필요한 만큼 달리고 나면 다시 정상 속도로 내려오기 마련이다.
이 때 불법으로 계속 달린다면 단속에 걸리거나 교통사고를 당하게 된다.
그렇지만 그 전에 속도를 낮춘다면 교통사고나 단속을 피할 수 있다.
정확한 비유는 아니겠지만 암세포도 그렇다.
암세포가 자랄 만큼 다 자라고 나면 어느 단계에서는 정상(세포분열)을 멈추기도 한다.
암세포도 원래는 정상적인 세포였기에 정상으로 복귀하려는 본능이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복귀현상이 운 좋게도 환자가 사망하기 전에 발생한다면 환자는 사랑 남는 것이다.
현대의학의 관점에서도, 암세포는 거의 모든 사람에게 있는데 이것이 위험한 단계까지 발전하느냐 않느냐에 따라서 암환자냐 아니냐를 결정한다는 것이다.
셋째, 아무런 조건도 없이 암세포가 정상세포로 복귀하기는 어렵다.
환자는 암을 발견하기 전까지는 도시의 공해 속에서 물욕과 명예욕에 사로잡혀 매일 긴장과 스트레스 속에서 살아왔으니 암이 발생한 것인데, 이제는 모든 운명을 하늘에 맡기고 공기 좋고 물 좋은 산 속에서 모든 욕심을 버리고 약초나 무공해 식품을 먹으면서 부처님이나 성인군자처럼 평화로운 생활을 하였기에 몸과 마음이 깨끗해지면서 암도 세력이 점점 약해져서 기적처럼 암이 사라진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자정요법으로 막힌 혈관의 찌꺼기를 제거하여 피를 잘 돌게 함과 동시에 오염된 피를 맑게 해놓고 산 속에서 그렇게 생활한다면 그 같은 기적은 더 쉽게 발생할 것이다.
사람도 그렇듯이 백혈구와 체세포는 산소와 영양이 풍부한 깨끗하고 맑은 환경과 맑은 피를 좋아한다.
반대로 세균과 암세포와 백혈병은 산소와 영양이 부족한 오염된 환경에서 잘 발생한다.
사람에게 해로운 모든 병이 그렇다.
피가 오염되고 흐르지 못하는 곳에 모든 병이 도사리고 있다.
어혈을 제거하면 피가 잘 돌고, 신장과 간 기능이 회복되면 정혈작용과 해독작용이 활발하여 오염된 피는 맑아진다.
자정요법과 현대의학의 암에 대한 시각 차이와 공통점
원인진단 : 현대의학 - 중금속 등의 발암물질이 원인
치유법 : 암이 발생한 원인은 그대로 두고 수술, 방사선 요법으로 암세포 그 자체만을 제거 한다.
재발방지 : 항암제, 항암식품 복용 등. 암이 발생한 원인을 그대로 두었기에 수술후에 재발 하기 쉽다
예방법 : 각종 중금속이나 농약 등의 발아물질을 멀리하고, 항암식품을 섭취하며, 스트레스 를 피하는 등
원인진단 : 자정요법 - 체세포가 살기 어려운 환경이 원인
치유법 : 암이 발생한 원인(=오염된 피와 찌꺼기)을 제거한다. 말기 환자에 대해서는 수술이 나 방사선요법이 더 시급하다.
그러나 수술 후에는 반드시 자정요법이 필요하다.
재발방지 : 암이 재발(발생)하고 진행되는 근본 원인(환경)을 제거한다.
수술후에 자정요법 을 잘 이용하면 99%재발을 방지할 수 있다.
예방법 : 이미 몸속에 침투한 발암물질을 자정요법으로 제거한다.
또한 자정요법으로 오염 된 피를 맑게 하는 것이 최선의 항암제이다.
모든 항암식품은 피를 맑게 하려는 목적이다. 자정요법은 100% 암을 예방한다.
암환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피를 오염시키거나 어혈을 생성하는 음식물이나 행동을 금하는 것이다.
음식은 반드시 유기농 제품이나 자연산을 고집한다.
이것이 모든 현대의학의 기본 수칙이다.
그런데 현대의학은 이미 몸속에 쌓여있는 어혈(=발암물질)에 대해서는 아무런 대책이 없다.
발암물질과 스트레스를 피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항암식품으로는 막힌 모세혈관을 절대로 열지 못한다.
위 내용을 정리하면
몸속에서 발암물질이 있는 곳에 어혈이 있고, 어혈이 있는 곳에 암이 발생한다.
발암물질을 삼킨 백혈구는 사망하여 그 시체들끼리 혹은 다른 어혈과 함께 뒤엉켜서 모세혈관을 막고 멈춘다.
어혈이 많은 곳에는 피가 흐르지 못하여 산소와 영양공급이 부족하여 체세포가 암세포로 발전한다.
현대의학의 시행착오
원인을 치료하려고 하지않고 겉으로 나타난 결과만 가지고 우왕좌왕 하다보니 아직도 백혈병 하나를 제대로 치료하지 못하고 있다.
첫 단추부터 잘못 채우면 그 다음 단추도 계속 어긋나듯이....
현대의학은 환경이 나빠서 불어난 백혈구의 수를 줄이기 위하여 처음에는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하여 개발한 약물(백혈병 치료약)을 대량 투입하여 백혈구의 절반정도를 죽이는 일까지는 성공했는데,문제는 죽지 않고 살아남은 백혈구들도 반죽음이 되어서 백혈구로서의 아무런 가치가 없어진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뿐만 아니라 백혈구를 죽이려고 투여한 약물이 백혈구만 죽이는 것이 아니고 인체가 필요로 하는 다른 미생물들까지 함께 죽이기 때문에 더 이상 약물로서는 아니 된다는 결론을 뒤늦게 내렸다.
그 다음에 생각한 방법은.....
방사선을 쪼여서 백혈구의 생식기능을 마비시켜서 백혈구의 번식(증식)을 막았더니 일시적으로는 치료효과를 보든 듯한 착각에 빠지는데, 다시 백혈구의 멸종 내지는 부족현상이 와서 다시 위험한 상태에 빠진다.
이때 방사선의 양 조절이 어렵고, 정확히 조절했다 할지라도 혈액과 인체를 방사능에 오염시켜 매우 위험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새로운 방법을 또 연구해야 하였다.
마지막으로 개발한 방법은.....
차라리 약물로 백혈구를 하나도 남김없이 모두 죽여버리고 골수이식 수술을 하여 말썽을 일으키지 않는 새로운 건강한 백혈구를 생산하기로 한 것이다.
그동안 타인의 피를 반복 수혈해야 한다.
그것이 오늘날 백혈병의 (첨단)치료 방법인데....
과학적으로는 큰 발전이라 하겠지만 결과는 역시 실패의 반복이다.
병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고 환자의 생명을 조금 더 연장해 주는 것에 불과하다.
수술의 결과는 환자의 체력에 따라서 약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오래 살지 못하는 것은 다 마찬가지다.
결국 불치병이 되어 환자의 생명을 잠시 연장하는 것에 불과하다.
수술의 성공도 어렵지만 수술 뒤에도 거의 80%는 재발로 사망한다.
왜 그럴까?
당초 병이 발생했던 원인은 그대로 방치한 상태에서 수술을 하였고 수술 전후에 다량의 마취제와 진통제 등으로 혈액을 더욱 오염시켜 놓았기 때문이다.
수술을 통하여 새로운 골수와 새로운 백혈구가 만들어졌다 할지라도 오염된 환경에서는 살아남기 어렵다.
병의 근본 원인을 못 보는 현대의학의 방법으로는, 백혈구 수가 너무 많으면 줄이려고 하고, 너무 적으면 늘리려고 하다보니, 이제는 환자에게 수혈을 하여 백혈구 수를 늘려주기도 한다.
이렇게 해서 백혈구의 수가 적정수준에 이르게 해놓으니 일시적으로는 환자는 치료가 잘 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하지 않았기 때문에, 치료 효과는 오래가지 못하고 재발한다.
현대의학은 지금도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다시 말해, 현대의학은 백혈병을 치료하는 척 하지만 아직은 환자를 상대로 마루타처럼 생체 실험하는 단계에 있다고 하는 것이 옳은 말이다.
현대의학에서는 거의 불치병으로 통한다.
10명 중에 한명 꼴로 환자가 운 좋게 나으면 마치 현대의학의 덕분인 것처럼 착각한다.
자정요법은 약물을 사용하지 않고도, 돈을 들지 않고도 100명중에 95명 정도는 깨끗하게 회복시킨다.
15세 이하 소아 당뇨란 말이 있듯이 어린이도 당뇨병에 걸리고 백혈병에도 걸린다.
특히 요즘은 20대 당뇨환자가 급증한다고 크게 보도되고 있다.
암 치료 전문병원에 가보면 중학생의 암환자가 많다는 사실......
이 모든 질병이 영양 과잉섭취나 운동부족, 스트레서, 수질과 대기의 오염, 농산물의 농약오염 등.....
피가 오염되고 혈관이 어혈(쓰레기)로 막혔기 때문이다.
소아나 어린이가 백혈병이나 심한 피부병에 걸리는 이유는 역시 피가 맑지 못하기 때문이다.
어린 아이가 벌써부터 피가 오염되었다고 한다면 이해가 어려운 것이다.
그러나 태아시절 엄마의 배속에서는 엄마의 피를 대부분 그대로 가지고 태어난다.
이 때 엄마의 피가 요산이나 질소로 오염되었다면 아기는 태어난 후에도 오랫동안 그 영향을 받게 된다.
이것을 유전으로 오해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유전이 아니다.
흡연이나 음주, 색소 음료 등으로 중독된 모체에서 자란 태아가 태어나서도 그 영향을 벗어나지 못하여 병을 일으킨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상식이다.
참고로 요즘은5~6세가 되어 햄버그, 소세지, 피자, 튀김닭 등의 상업적 음식을 먹기 시작하는 날부터 혈액의 오염과 어혈의 증가(=성인병)는 시작되는 것이다.
사람도 그렇고 물고기도 그렇듯이, 오염된 강물에서 기형의 물고기가 발생하고 요산과 질소 등으로 오염된 피 속에서 백혈구는 힘을 잃어 버리고 병적인 현상을 일으키기 마련이다.
병든 사자는 하이에나의 먹이가 되고, 겨울동안 굶주려서 힘을 잃은 독사는 봄에 쥐를 잡으려다가 오히려 쥐에 머리를 물려서 죽는 것처럼 병들고 나약해진 백혈구는 오히혀 세균의 공격을 받고 사망한다.
원인적 치유방법
혈액의 환경을 정상화 해야 한다.
자정요법으로 신장과 간의 기능을 정상화 하면 곧바로 백혈구도 안정을 되찾아서 백혈병은 자연스럽게 회복된다.
피를 맑게 하여 백혈구가 정상적으로 살 수 있는 본래의 환경을 돌려 주어야 한다.
희귀병이 아니다.
당연한 병이고 당연히 치유할 수 있는 병이다.
아래 글은 골수이식수술에 관련한 현대의학의 한 구절을 그대로 인용한 것이다.
수술의 조건이 얼마나 까다롭고 위험하며, 그 효과 또한 기대하기 어려움을 알 수 있다.
암치료에 방사선요법이나 화학요법을 썼을 경우 그 부작용으로 골수의 기느이 극도로 나빠졌을 때나 또는 백혈병의 경우에 면역요법으로 이용된다.
방법은 건강한 사람의 골수액을 채취하여 인산완충액을 섞은 링거액에 넣어 여과한 다음 정맥에 주사하는 것이 보통이다.
주입한 골수가 체내에 착상하여 증식하기 쉽게 할 목적으로 미리 X선을 쬐어, 이식받은 환자의 항체 생산기능을 억제해둘 필요가 있다.
이 조작은 급성 방사능을 일으키기 때문에 여러 가지 보호 치료가 필요하다.
그러나 골수이식을 하면 급성 방사능증을 가볍게 넘길 수 있다고 하여, 반대로 방사능을 대략으로 쬔 사람에게 그 치료법으로 쓰기도 한다.
이식은 자가.동계.동종 및 이종의 골수를 각기 목적에 따라 쓰지만, 실제로 동종이식 이외에는 시술이 곤란하다. 그
리고 백혈병이나 재생불량성 빈혈치료 방법에 관해서는 아직 연구 검토의 여지가 많다.
자정요법으로 백혈병을 치유하는 것은 매우 쉽다.
이미 골수 이식수술을 했다면 자정요법으로 재발을 예방해야 한다.
***이 글은 저자이신 곽종국 선생님의 글에 올려져 있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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