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뺌도안되는 작은공간를 차지하고 그곳에서 머무는지...
어느공간으로 이동하여 벌써 이곳를 잊었는지...
알수없는 사후의 세계이지만
우린 당신를 잊를수가 없어서 아들 딸과 함께 이렇게 다시 보고 싶어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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