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설사 이제 멈추었습니다

  • 글쓴이: 자운영
  • 조회수 : 230
  • 05.04.26 13:54
극심한 설사 이제 그쳤습니다
7주연속해서 하더니 몸무게 최저상황까지 내려가고
가슴쇄골에 맞는 고단위영양제.빈혈에의한 수혈 각종링거등에
의존하면서 40여일이상를 ....처음엔 동내병원에서... 그리고
수술했던 큰 병원에서 보름를 더 치료후에 이제야 멈추었습니다
검사도 피검사,변검사,소변검사는 기본이고
장내시경, CT검사등를 마치느라 비용도 만만치않게 들었습니다
항암제도,홍삼도,청국장도 모두 끊고 어렵게 멈추었기에
음식먹기가 이제 겁이나는가 봅니다
다시 동내 병원에서 몇일간 요양후에 몸좀 만들어서 퇴원할까합니다
극심한 설사의 원인은 아직 모르겠습니다
외식에 의한것같기도하고,생각해보면 야채스프를 3-4일정도 먹은후에
그리되었으니 그것같기도하고,.....
담당 교수님에 말씀에의하면 100명중 한두명정도, 일년에 한두명정도
이러한 현상를 가진 환자가있다고합니다
어쩌든 이렇게 오래갈줄은 몰랐지만 설사가 심할땐 수술했던 큰 병원으로 가야할것같습니다
극심한 설사는 사람를 완전 탈진하게 하더군요
음식 주의 또 주의해서 드시기 바랍니다
중간 중간에 힘이되어주신 희망과 용기님 감사드립니다
이제 다시 회복하는데 전력 투구하고 다시 항암과 싸움도 시작해야할것같습니다
암으로부터의 해방하는 그순간까지 모든 분에게 참된 희망과 끝까지 싸울수있는
용기를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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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네요..걱정 많이했었는데...건강 잘챙기시고 빨리 원기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05.04.27 07:53

독일 병정님 많은관심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부탁드리겠습니다 05.04.27 09:26

자운영님 수고 많이 하셨군요..궁금했었는데 다행이에요...어서 쾌차하시고 건강 해지시길 바랄께요 05.04.27 09:41

고생정말 많이 하셨겠네요... 얼렁 쾌차하시길 바랄께요

05.04.27 16:54

 

 

 

 

 

 

 

 

설사증상 너무합니다

  • 글쓴이: 자운영
  • 조회수 : 133
  • 05.04.04 08:43
지난 1월20일 위전체제거수술하고
한달이 지난 후부터 조금씩 설사를하더니
지난 3월 7일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여
아직도 멈추지않습니다
하루에 6-8번씩 설사합니다
3/31일 대장내시경해본 소견으로는 위에
다발적 염증(조금씩 여러군데 분포)
4/2일 ct 촬영결과 대장 처음 부분이 조금부어있고 염증이 보인다네요
대장내시경 후에는 더욱 심합니다 (장를 건드렸으니...)
대장내시경 조직검사결과가 나오면 약처방를 다시한다고합니다
그리고 전이나 제발은 깨끗하다고합니다(이거 우려되서 해봤습니다)
그렇다면 대장염증이원인인데....
우리가 흔히말하는장염인거같은데...
그게 그렇게 안잡히는건가요

어제부터 느릎나무(유근피) 끓인물 먹여보고있습니다
좋은결과가 나와서 이제는 몸이빨리회복되었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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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방에 들르신거 같아 대화 신청을 하려다 회의 때문에 못했습니다만..아직도 해결되지 않으셨군요..말씀대로 장염이 주원인인거 같은데...장염이 왜그리 잡히질 않나요...걱정이 많으시겠어요..쾌차를 빕니다.. 05.04.04 09:26

전이나 재발이 아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이제 장염만 나으면 회복하셔서 꼭 쾌차하실겁니다 너무 염려마시고 보리차 진하게 해서 드시고 생거 절대 먹지 말고 부드러운 죽으로...그리고 병원 처방대로 따르세요

05.04.04 11:42

 

 

 

 

 

 

 

설사를 멈추게해주세요...

  • 글쓴이: 자운영
  • 조회수 : 121
  • 05.03.28 18:11
http://cafe.daum.net/stomachcancer/9Kx6/2577주소 복사
위전체 수술후 이제 2달되었습니다
한번 시작한 설사가 멈추지를 않습니다
수술한 병원 교수님은 과정이라고 하시고
인근병원에 10여일 입원도해보았는데
안멈추는군요
음식 입맛도 다달아나고
배가 아프면서 설사를하고 밥(요즘은 누릉지)먹를땐
한숱갈먹고 헛구역질하구....한숱갈 입에넣고 헛구역질하고...
겨우겨우 연맹하는 처의모습를 보는게 너무도 안타깝습니다
님들도 (독일병정님,국희님,Christine님,소금창고님) 같은 경험를
하신거같은데 멈춘방법도 가르쳐주세요
튼튼하던 집사람이 이제는 가죽만남아있습니다
아무리과정이라지만 멈출수있는방범도있를거라믿습니다
병원 지사제는계속먹고있는데...안들어요

참누군가 먹는숱를 먹으면 된다길래 구해서 먹여볼까합니다

같은경험이있으신 님들께서 설사를멈추는방법좀 가르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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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안타깝네요..저는 위 하부를 3/5정도 정제했고요..수술 후 9개월정도 경과 했답니다..퇴원시 69킬로그램이던 몸무게가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물론 먹는건 가리지 않고 잘먹고 소화 또한 잘시키는 편입니다..다만 생소한 음식을 먹을 때마다 설사를 하곤 했지요..지난 2월달 까지는 2~일 걸러 한번씩 설사를 했고 그 05.03.28 21:31

때마다 별다른 처방 없이 바로 멈췄답니다.. 딱 한번 주치의 선생님의 처방에 따라 지사제를 복용했는데 2회 두알정도 밖에 먹지않았습니다. 님의 경우 저와는 다른 경우 인거 같아서 별도움이 되질 않을거 같네요.. 지금은 생소한 음식이 없어서 설사를 거의하지 않는답니다...물론 기름진 음식 특히 소고기를 불판에 구운 05.03.28 21:34

것을 먹으면 여지없이 설사를 한답니다...과정이라고 생각하기엔 넘 오랜 기간동안 설사를 하시는거 같아서 안타깝네요 하루속히 정상을 찾으시길 마음으로 기원합니다....그럼 안녕히.. 05.03.28 21:36

마음이 아파요 방법이 있을거예요 절대 희망을 잃지 마시고 함께 연구해 보게요 05.03.28 21:45

바나나를먹으면 변비에걸린데요 누룽지주지마시고.미숫가루나생식으로주시고고단백식으로주세요 05.03.28 22:04

독일병정님,희망과용기님,2093231님 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오늘다시 병원에 진료받으로 갑니다 좋은 처방를받아 빨리 완쾌되었으면 합니다 05.03.29 12:47

오늘 남편 편에 반하사심탕 엑기스 몇봉과 로페린캅셀 보냅니다 로페린이 설사에는 아주 잘 듣는데 변비가 올수는 있어요 하루정도 먹는것은 괜찮은데 저도 설사하면 바로 로페린을 먹거든요 05.03.29 14:06

그리고 생균제제 (락테올,엔드린, 비오플등등)를 사서 꼭 드시도록 하세요 장이 튼튼해야 하니까요 05.03.29 14:07

희망님 늘 감사해요..좋은 정보에^^ 즐거운 하루 되세요^^ 05.03.30 10:16

희망과 용기님 감사합니다...

05.03.31 11:14

 

 

 

 

 

 

 

 

 

설사 증상이 언제까지갈련지....

  • 글쓴이: 자운영
  • 조회수 : 130
  • 05.03.23 09:24
위전체 수술후 이제 2달되었습니다
첫달은 죽먹고 두째달 부터 밥 조금씩먹고
중간에 외식 두번정도했는데...설사를계속하길래
인근병원에가서 진료해보니 장염이라고합니다
확실한 병이기에그저 단식하고 영양제,포도당만 맞으니
속이편안해서 이틀 금식후
그제 저녁부터 죽를 먹기시작했는데 다시 또 설사를 합니다
죽를 먹는량만큼 설사를하는것같다고 합니다
어제는 현 병원외출증를 끊어서 수술를 집도하신 교수님 진료일이기에 진료를 신청하여
정규진료시간이전에 면담진료를 하였는데 그럴수도있다 과정이다라고해서
기분좋게 돌아왔는데 어제저녁 오늘 계속해서 설사는 멈추지않습니다
오늘 다시 변검사의뢰해놓았고...
이곳의사선생님은 오늘부터 다시 금식를하자고 합니다
님들도 이러한 경험를 하셨는지요
그저 수술후 겪는과정인지 아니면 다른이상이있어서그런지
걱정이됩니다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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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했었는데 소식 주셨군요..저는 퇴원후 사일정도 지나고 먹는대로 쏱았어요 마참 병원에 가는 날이 되는 선생님께 말씀드렸더니 과정이니까 걔속 그러면 오라고 하시던대요 멈추질 않아서 사흘후에 다시갔더니 약처방을 주시던데 그 약을 복용하고 괜찮아 졌어요 과정이라지만 계속 그러시면 선생님을 만나보세요 05.03.23 10:33

어제수술집도하신 담당 의사선생님를 만났었고 지금은 인근 병원에 입원해있습니다 국희님말들으니 조금은 안심됩니다.그래도계속식사를하셨는지요? 저는대장검사를 해볼까 생각중인데... 그래도 될련지요 05.03.23 11:54

항암1주일 입원해서 치료하고 퇴원후 1주일정도는 심하게 물설사하던데요 하루에도 몇번씩 ... 저도 의사에게 물어보니 더 기다렸다가 심하면 오라고 했는데 1주일정도 지나니 괜찮아지더라구요 항암부작용이라고 하던데요 조금기다렸다가 더 심하면 수술한병원으로 가보세요 05.03.23 13:17

통상 설사를 하면 병원에서는 지사제를 처방하더라고요...저같은 경우에도 수술후 9개월이 지났지만 생소한 음식 특히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 설사를 하더라고요..물론 바로 멈추긴하지만..과정인거 같아요..음식조심하세염.. 05.03.23 17:14

감사합니다 모든분들이 같은증상이있다고하니 마음이 한결가볍습니다 설사를해도 계속식사를하는지요? 저의 처는지금금식중인데...(영양제.포도당주입) 05.03.24 07:58

계속합니다....먹어야 살죠... 05.03.24 08:36

저희 아빠랑 비슷하시네요.. 수술후 2~3개월쯤 되서 설사를 약 7주일 넘게 하셔셔 가족 모두 많이 걱정하고 응급실가서 검사해도 아무 이상없고 지사제 처방만 해주는데, 멈추지않아 고생했었습니다.. 일단 속을 비우시고, 영양제를 충분히 맞아보세요.. 그런후에 아빤 사골 다려서 한달이상 계속 드셨더니 기력 많이 회복 05.03.24 15:40

자운영님 대화 신청하셨는데 사무실에 손님이 오셔서 못봤습니다...자리에 앉아보니 나가셨네요...다음에 뵙죠....건강하세요...

05.03.24 17:40

 

 

 

 

 

 

 

장염

  • 글쓴이: 자운영
  • 조회수 : 87
  • 05.03.17 23:30
외식한번 잘못하여.....(아직은 무리인가봐요)
인근병원에 들렸더니 장염이라구 해서
지금 입원중입니다
처음생각은 식사를 못하기에 영양제와 포도당좀 맞힐려구했었는데
여러가지상황이나 피,소변,xray 검사를 하여본 결과 장염이라구합니다
담당의사선생님은(처음 내시경 검사후 위암 소견를 내주신분)
몇일 지나면 괜찮아질거라구하는데
수술했던 병원으로 가야하는지 아니면 확실한 장염이기에
인근(집근처)병원에서 입원해서 치료 받아야하는지
궁금하여 글를 올려봅니다
환자의 여러가지 돌발 상황에 따라서 보호자가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를 몰라
가슴답답하기 그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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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후 한번의 외식을 하고 밤새 아랫배가 아파오더니 급기야 다음날 외식한것 다 쏱아버렸어요..계속 그럴까봐 걱정 했더니 다행히 하루 그러더군요..제 생각같아선 수술하셨던 병원이 아주 먼거리가 아니면 수술 해주신분이 보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05.03.18 09:48

저도 재입원 했을때 제수술을 해주신분이 진료를 했는데 신경을 각별히 쓰시던데요 환자의 상황을 대충아시니까 판단이 쉬울것 같애서요. 05.03.18 09:52

장염정도라면 처음 내시경으로 알아내신 분이니 충분히 할수 있을것 같은데요 금방 괜찮아 질거예요 05.03.18 11:18

답글

 

 

 

 

 

 

 

 

식사를어떻게....

  • 글쓴이: 자운영
  • 조회수 : 199
  • 05.03.16 07:21
위전체 수술후 이제 두달되어갑니다
첫달은 죽를 먹고 두달째부터 밥를 먹기시작했는데
요즘은 밥먹기가 어렵고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서 죽를 먹어보기도 하는데 죽도 마찮가지이고..
음식를 잘 먹지도 못할뿐더러
먹고 나서 헛구역질이 나고 ,토하기도하고
음식(밥,죽,누룽지..)등를 보기만해도
역겹다고 하는데
좋은 방법있으면 가르쳐주세요
지금은 야채스프와 먹는항암제(부작용이 별루없고 약하다던데,,,약때문은 아닌거같은데...)
그리고 소식의 식사를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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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제 때문일수도 있어요 디독스.... 약국에 가셔서 비타민제나 식욕촉진제 사서 드셔보시면 어떨지??우리 남편 메시마 계속 복용중인데 전혀 밥 맛 없다거나 하지 않고 아주 잘 먹어요 지금은 한공기 05.03.16 09:36

감사합니다 ... 위가 없는분들에 경험를 듣고싶습니다 05.03.16 10:58

음식 섭취를 못하는것도 엄청 힘들어요. 제 경우에 음식냄새는 고사하고 물만봐도 토했거든요,,병원에 다시 입원해서 이 삼일 정도는 금식했구요 입원 오일쯤 지나니까 음식 냄새가 괜찮아 져요.억지로 드시긴 힘드실텐데..드시고 싶은거 아주 조금씩 드시게 하세요. 05.03.16 13:47

감사합니다.... 인근 병원에 입원시키고 진찰받으니 장염이라구합니다 2주전에 외식를했었는데...설사하구 구토하고 열나구 춥고이단계가 지나서 지금은 입맛없구 음식를 못먹어서 영양제 좀맞힐려구했더니 장염이라구합니다 몇일지나고 나면 괜찮아진다고하니 조금은 안심됩니다 05.03.17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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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항암치료 끝났어요.

  • 글쓴이: 자운영
  • 조회수 : 178
  • 05.03.07 09:37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항암 치료 마치신거 축하드립니다
저도 삼각산 올라가 보았습니다
문흥지구에 살적에....
저희는이제 한달 보름정도 되었기에
향기님에게 문의좀할까해서 몇자적습니다
1. 가끔 배가 땅긴다고 하는데 언제까지 그러는지요
몇일전에는 배가 무척아파서 방바닥에 뒹굴었다고 합니다
누가 이제야 소개해주어서 바르는 상처(흉터)치료제를 구해서
그걸 바르기때문이 아닐까도 생각하던데...그건아닐것같고....
2. ct,내시경등의 검사는 4개월동안 몇번하시는지요.아님 일년주기로....
퇴원후 일주일만에 병원에가서 피검사하고 왔는데
이제 또한달이 되었는데 언제하는지 궁금합니다.
3. 항암치료는 무었으로하셨는지요.
주사제? 먹는 약?
조직병리검사 41개림프절 검사중 1개소 전이가 있어서
비슷하여 여쭈어봅니다 (3기A 먹는약 처방받음)
4. 집사람은 오전에 뒷산 으로 한시간 반가량 다녀옵니다 그런데
꾸부정한 모습으로 등이 많이 굽어있는거 같습니다
등허리를 펴도록 노력해야할까요 아님 어느시점에서 괜찮아질까요?
배가 땅겨서 못펴는거같은데...

많은질문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래도 가장 비슷한 선배에게 물어보는게 도움이될까해서 그랬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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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이 구부정 한건 수술부위가 땡겨서 그럴거예요 늘 따뜻한 찜질팩을 해주시고 손으로 주물러서 그대로 굳지 않도록 해야 할거예요 구부정한 자세를 가급적 반듯이 펴는 연습도 필요하구요 배가 아픈거는 음식을 잘 못 먹어 그럴수도 있을거예요 05.03.07 12:44

저희 신랑은 아직까지 구부정해요..그래서 키도 줄었더라구요..허리를 좍 펴라구 하면..엄살인지^^암튼 바로 펴진 못하네요..이제 수술한지 12주째들어갑니다. 구부정한 자세 정말 언제쯤 돌아오려는지?? 05.03.07 19:18

저는 한달째부터 조금씩 펼려구 노력했습니다. 처음엔 엄청 땡기거던요. 근데 조금 지나면 앉았다 일어 날때만 당기고 평상시는 별 다른 느낌은 없었습니다. 2달쯤 부터는 수술전과 거의 같은 상태가 되엇습니다. 물론 오랬동안 앉아 있다 일어나면 잠시 당기는 현상은 있고요. 조금씩 허리 펴는 연습을 하시면 금방 좋아짐 05.03.08 08:46

림프절 하나 전이는 우리 남편과 같군요..우린 6개월간 한달에 일주일씩 주사로 항암치료 했구요. 수술한지 이년이 좀 넘었습니다. 내시경은 6개월에 한번 ct도 6개월에 한번 했습니다 병원은 삼개월 주기로 다니고 있답니다.그때마다 피검사랑 폐사진은 기본입니다. 병원 의사마다 처방이 다른듯 합니다. 05.03.09 11:49

물안개님 자세한설명 감사합니다

05.03.10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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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감소

  • 글쓴이: 자운영
  • 조회수 : 313
  • 05.02.24 08:13
위전절제 수술한달하고 3일 지났습니다
수술하고 퇴원할때까진 몸무게에 별다른 이상이없었는데
집에서 보내는 한달동안 10KG 빠진것같습니다
하긴 특별히 먹는게 없어서 그럴것같은데..
하루 오전 오후 즙( 시금치,당근,고구마) 반컵정도 마시고...( 물먹는거 고역이라
많이 못먹어요)

한달내내 먹기싫어하는 죽 겨우 반그릇씩 세번 ....(먹는 항암제 때문에 )
블러커리,고구마삶은거,과일(토마토,방울토마토) 삶은 달걀----( 이런건 옆에서 먹으라고 강권해야
겨우먹고... )
그리고 특별히 먹는거 없어요.
영지,상황버섯,느릎나무등등은 주위에서 구해주었는데 아직은 겁이나서 못먹이고있고
홍삼 드링크는 조그마한거 한병120(mg) 운동시 중간에 한병 먹고...
그리고는 먹는게없는거같아요
남자가 누워있으면 여자분이 이것저것챙겨주는데
저는 주말 부부인지라 멀리서 먹었나안먹었나 확인 전화박에 할수없으니 안타깝습니다
이번 일요일엔 시장이나 농수산물센타에 들려서 무엇인가 구해서
먹이고싶은데무엇이 좋를까요
그리고 몸(체중)은 언제쯤회복될수있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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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남편은 수술시 바로 7키로 빠졌고 수술 두달이 지난 지금은 많이 회복되는것 같아요 사람마다 다른가봐요 많이 못먹어 속이 허 할거예요 좋은 소뼈를 푹 고아서 식힌후 기름 걷어내고 또 푹 고아서 그런식으로 하여 섞은후 마늘 파등을 볶은 소금으로 약간 간 쳐서 드시게 해 보세요 05.02.24 08:46

소뼈를 고을때 생강을 좀 넣으니 향도 나고 속이 시원해진 느낌이더군요 옆에서 같이 맛있게 먹어줘야 해요 혼자 먹으라 하면 느끼하거나 질릴수도 있으니까 반드씨 아주 뜨거울때 한 숟갈씩 먹는게 맛있어요 05.02.24 08:47

고맙습니다 그리고 반갑습니다. 주위에서 개고기를 먹여보라는데 .... 원기회복에 좋다구 그러는데..망설여집니다..소뼈는 꼭먹어야할것같아요 몸 축나는거보담 나으닌까요. 05.02.25 07:13

수술 4달이 다되가네요 현재 몸무게는 10 K 정도 빠졌어요 퇴원후에 많이 줄더군요 소뼈를 삶아 국이든 찌개든 그 국물로 했어요 마음대로 못먹으니까 계속 허기가 지고 기운이 없었는데 수술 삼개월 지나니까 식사량도 조금 늘어요 마음 조급하게 생각마세요 물은 현미차를 마시고 있어요.. 05.02.24 10:13

주위의 말을 들어보니 체중은 일년정도 지나면 는다고 하더군요. 사람마다 체질에 따라서 좀 다르겠죠..의사 분이 보통 10키로에서 20키로 까지 빠진다고 하는데 저는 10키로쯤 빠질거라 했거든요 마음을 편않하게 하세요..음식스트레스로 인해서 난 재입원도 했었거든요, 05.02.24 10:19

저희 남편은 수술한지 1년되었읍니다 퇴원할때 몸무게가 10키로 정도 빠졌는데 지금은 4키로졌답니다 저희 남편은 주로 보신탕을 많이 드세요. 1년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계속드세요.그리고 홍삼이랑 05.02.24 15:04

저 같은 경우 1년이되니 체중이 거의 정상에 가까워 졌고(-1kg), 특별한것 없이 밥과 김치 위주로 평상시 대로 맛있게, 먹는량도 평상시 만큼... 05.02.24 18:22

감사합니다 사골국물은 꼭먹여야할것같군요 그외에 더 좋은거는없를까요? 05.02.25 07:15

위 60%절제하고, 수술전몸무게하고 지금 수술후 4개월지났는데 2KG밖에 안빠졌어요... 잘먹어서 그런가? 05.02.25 17:25

향기님은 예후가 참 좋은가 봐요 그렇게 작게 빠진거 보면 05.02.26 10:54

참 시금치는 생으로 먹으면 담석이 된다든데 05.02.28 21:48

예 주의하겠습니다

05.03.02 09:00

 

 

 

 

 

 

 

운동은어떻게...

  • 글쓴이: 무등산
  • 조회수 : 130
  • 05.02.04 07:55
병원에서는 수시로 걷기운동를 하였는데
퇴원후에는 잘안되는가봐요
날씨도 도와주지않고...
지금은 인근 운동장에서 오전 오후한시간 가량씩
걷는 운동를 하고있는데
뒷산 같은데는 언제쯤이나 갈수있를까요
수술후...한달정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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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운동하는게 힘들지않고 참을만하다면 가벼운코스로 뒷산도 시도해보세요. 제가 적어놓치않아서. 언제부터 산에갔는지 알수가 없지만, 수술후한달정도면 가능할꺼예요. 처음부터 무리하게 높이올라갈려고하지마시고, 힘들면그만하시고, 점점... 아주천천히 산에 올라가세요.

05.02.04 12:27

 

 

 

 

 

 

 

어떤차이가...

  • 글쓴이: 무등산
  • 조회수 : 176
  • 05.02.03 16:17
안녕하세요

지난 1/20일 수술하여 28일퇴원 2/1일 첫진료를

하였습니다

병동에서 퇴원전에는 병동의사선생님이 2기로 깨끗하다고하셨는데

어제 첫진료시에 수술집도하신 선생님께서는 3기라고

하셨습니다 16개셈플중1개가 전이된듯하다고하셨는데

(상부) 아직도 암세포가 몸속에있다는건지아님 떼어낸 부분중에

전이된것이 보인다는건지 잘모르겠습니다

전절제수술를 받고 먹는약으로 6개월정도 먹어야한다구 그래서

어제 처음으로 한달분량약를 타왔습니다

2기와 3기 병기상 구분이아닌 환자의 위험(재발)도로 쉽게

설명해주셨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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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는것은 다 잘라낸다고 하여도 보이지 않은 세포가 있을것을 우려하여 항암제를 6개월정도 투여하는거겠지요 3기면 위점막 하층 근육층 장막층까지 침범한것으로 보이고 임파선에도 전이가 됐다는 소리 인듯해요 다른 장기로의 전이는 아직 없는것 같으니 걱정 하시지 말고 05.02.03 19:46

우선 위전절제술과 위아전절제술은 위암은 크기 침투범위 이런거 보다는 위암의 위치에따라서 결정됩니다. 아무리 초기라해도 위상부에 암이 위치한다면 나중 기능상 안전하게 하기위해서 위전 절제술 합니다. (위상부만 잘라내면 유문부(?)인가가 없어서 위액이 입으로 넘어와서 더 힘들겠죠. 05.02.03 21:38

그리고 위험도는 위암의 침투범위와 모양 림프절 전이에 따라서 다릅니다. 어디까지 침투 되었는지요? 님이 주신 자료 만으로는 자세히 알수없습니다. 05.02.03 21:39

참 위전절제술 하셨으면 식사하기 많이 힘들실껍니다. 몇달만 고생하시면 괜찮으시니까 많이 도와 주셔야 할듯 싶어요. 제가 아는 아저씨가 수술한지 10년째인데요 위전절제술후 처음 4~5개월동안 먹고는 싶은데 못먹어서 많이 힘드셨다고 했습니다. 05.02.03 21:28

림프절은요 수가엄청많거든요 많이 절제 할수록 나중에 회복이 어렵겠죠. 그리고 너무 적게 절제를해도 암이 전이될 가능성이 높고요. 그러니까 경험이 많은 의사선생님에게 수술을 받아야합니다. 님의 경우 의사샘이 수술중에 의심이 가는 림프절16개를 절제해서 검사결과가 그중에 1개가 전이로 보인다는 겁니다. 항암이 05.02.03 21:40

일반적인경우 항암치료를 시행합니다. 그리고 S병원은 보통 항암과 방사선을 병행하는걸로 알구요. 05.02.03 21:37

위험 재발도 그런건 신경쓰지마세요. 통계일 뿐입니다. 1%라도 님에게 발생한다면 그게 100%인겁니다. 높은병기의 사람들이라도 재발안하는 사람은 분명히 있습니다. 맘편하게 가지시고 힘내십시요. 05.02.03 21:42

자세한 설명 고맙습니다 조직검사결과지를 구하면 다시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05.02.04 07:46

헌이님 정말 설명도 잘해주시고, 고맙습니다. 제가 조직검사결과지를 헌이님 메일로 보내도 될까요? 위암이 시험과목이라면 100점 받으시겠어요... 05.02.04 14:31

헌이님의 자세한 말씀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새로운것을 알았습니다 05.02.04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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