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성분

 

 

P-인슐린
식물성 인슐린. 간에서 포도당이 연소되도록 돕고, 또한 포도당이 체내에서 재합성되지 않도록 하여 혈당치를 낮춘다.
카란틴

췌장기능을 개선하는 지용성 성분.

-대한민국 성인 10%가 당뇨.

-당뇨치료가 대개 실패하는 이유는 현재의 모든 치료법이 췌장기능을 정상화시키는 치료가 아닌 일시적으로 혈당만 낮추는 치료이기 때문이다.

리놀렌산
3개의 이중결합을 가치는 불포화 지방산. 식물로써 섭취해야만하며 천연에서는 여주, 달맞이꽃, 모유 등에 제한적으로 있다. 리놀렌산에 포함된 '프로스타글란딘'은 혈중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추는데 효과가 있음을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한 박사들에 의해 1982년에 입증하였다.
이소플라본
부작용이 없는 천연성분.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비슷한 기능을 담당하는 콩 단백질의 하나. 폐경기 증후군에 효과가 있으며 호르몬 대체제로 사용한다.
비타민C
콜라겐 합성작용. 항상화제로의 작용. 함양 작용을 한다. 병원성 박테리아를 죽이고 해가 없는 항생제 구실을 하며 강력한 해독 작용을 한다.
칼륨
체내에서 체액을 조절하고 PH의 균형을 이루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미네랄이다. 혈관 확장과 혈압의 정상유지에 효과적이다. 다른 무기질을 조정하며 모든 인체 조직회복에 큰 도움을 주는 영양소이다. 부족시 신경과근육피로를 일으킨다.

 

 

 

보조 성분

 

 

 

홍미삼 추출물
5~6년근을 가공한 홍삼의 뿌리이며 사포닌이 많다. 홍삼은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는 작용을 하며 사포닌 성분은 고혈당 감소효과와 각 종 당 대사 관련 효소의 활성을 조절하는 효과가 있다. 항스트레스, 뇌신경 세포보호, 혈관확장, 지질대사개선에 좋다.
서리태 추출물

노화방지에 좋은 안토시아닌 색소가 많은 검은 콩의 대명사이다. 이소플라본 함유. 10월경 서리를 맞은 후 수확하고 속이 파래서 속청이라고도 한다.

뽕잎 추출물

중금속 배출과 고혈압과 동맥경화에 효과적이다. 혈당을 내려주니 당뇨병에도 좋다. 옛 의서‘구민묘약’에 누에똥과 뽕잎이 뇌졸중에 좋다하였다.

치자 추출물

10~11월 따내는 붉은 색의 치자열매는 무공해의 천연염료와 약용으로 사용 하였고 약성이 차서 염증제거에 탁월하며 치자 달인 물을 먹인 생쥐는 혈압강하와 진정작용이 됐다. 남해의 三子 유자. 비자. 치자 중의 하나.

부추 추출물

강정식품의 대표주자이며 비타민c와 카로틴이 풍부하다.

여성- 나쁜 피를 배출시키는 작용이 있어 생리량을 증가 시키고 생리통 완화와 냉한 체질개선에 좋다.

남성- 간기능의 강화와 정력을 증강시키는 스태미너 식품

영지버섯

추출물

진시황이 찾던 불로초라고 하며, 일본에서는 만년버섯이라 한다.

항 알레르기 효과, 면역력 강화, 항암 작용을 하며 다른 식용 버섯과 달리 잘 썩지 않을 뿐 아니라 광택까지도 잘 변하지 않는다.

본초강목 ‘영지를 산삼과 더불어 上藥 중의 上藥’ 으로 취급하였다.

산사 추출물

민간에서는 고기를 많이 먹은 다음 소화제로 쓴다. 모세혈관의 투과성을 조절하는 ‘바이오플라보노이드’ 성분이 많아 심장건강. 혈액순환에 도움을 준다. 항산화 작용도 해서 활성산소로부터 공격을 막아 노화방지에 효과적이다. ‘아가위나무’라고도 한다.

황기 추출물

콩과의 여러해살이 풀. 신체허약. 피로권태. 간장보호. 강장. 이뇨. 혈압강하등등의 효능도 좋지만 중요한 것은 다른 성분의 기운을 표피까지 끌어내는 약재이다. 예부터 인삼 다음으로 근력에 좋다고 하였다.

호로파 추출물

콩과의 한해살이 풀. 씨를 햇볕에 말려 약용, 향신료에 쓴다(샐러드. 카레)예부터 성질이 따뜻하고 독이 없어 아프리카. 중동. 인도에는 방광. 신장치료. 식은땀. 배가 찬 사람에게 사용하였고, 요즘은 혈당과 인슐린 균형유지에 효과적으로 쓰인다. 지구상 가장 오래된 고대식물중 하나.

패각칼슘

천연진주는 풍부한 칼슘덩어리이다. 혈전과 콜레스테롤을 분해해 동맥경화를 방지하고 당뇨. 고혈압. 심장병에 좋다. 혈액순환이 잘되므로 피부에 좋고 고칼슘이니 갱년기에 좋다. 명성황후. 클레오파트라. 양귀비가 애용했다.

 

 

 

 

 

 

'여울(노일근박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운영 여울환 체험기(5월25일 - 7월15일)  (0) 2009.06.09
여울환포장상태  (0) 2009.05.26
노일근박사 인터뷰  (0) 2009.05.26
여울환 개발-노일근박사  (0) 2009.05.2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