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말

말(言)은
우리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정다운 인사 한마디가
하루를 멋지게 열어주지요.
우리는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말을해야 합니다.

짧지만 이런 한마디 말이
우리를 행복하게 하지요.

"사랑해."
"고마워."
"미안해."
"잘했어."
"넌 항상 믿음직해."
"넌 잘 될 거야!"
"네가 곁에 있어서 참 좋아."

벤자민 프랭클린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성공의 비결은 험담을 하지 않고
상대의 장점을 들어내는 데 있다고."

우리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그 사람이 사용하는 말은
그 사람의 삶을 말해주지요.

오늘 우리도 주위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말을 해보기로 해요.

우리 곁에 있는 사람이 행복할 때
우리는 더욱더 행복해 진답니다.

좋은글중 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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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 마음 편한 사람이 좋다
살다보니 돈 보다 잘난 거 보다
많이 배운 거 보다 마음이 편한 사람이 좋다




살아가다 보니 돈이 많은 사람보다
잘난 사람보다 많이 배운 사람보다
마음이 편한 사람이 좋다



내가 살려 하니 돈이 다가 아니고
잘난게 다가 아니고 많이 배운게
다가 아닌 마음이 편한게 좋다



사람과 사람에 있어 돈 보다는 마음을
잘 남보다는 겸손을
배움 보다는 깨달음을 반성할 줄 알아야 한다




내가 너를 대함에 있어
이유가 없고 계산이 없고


조건이 없고 어제와 오늘이
다르지 않은 물의 한결같음으로
흔들림이 없어야한다




산다는건 사람을 귀하게 여길줄 알고
그 마음을 소중히 할 줄 알고

너 때문이 아닌 내 탓으로
마음의 빚을 지지 않아야 한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맑은 정신과 밝은 눈과 깊은 마음으로
눈빛이 아닌 시선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옮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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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재칠시(無財七施) -재학 선화가 알아야할 마음가짐일거같다

(아무 재산이 없드라도 줄 수 있는 일곱 가지)

어떤 이가 석가모니를 찾아가 호소를 하였답니다.
"저는 하는 일 마다 제대로 되는 일이 없으니 이 무슨 이유입니까?"
"그것은 네가 남에게 베풀지 않았기 때문이니라".
"저는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는 빈 털털이입니다.
남에게 줄 것이 있어야 주지 뭘 준단 말입니까?"

 

"그렇지 않느니라 아무 재산이 없드라도 줄 수 있는 일곱 가지는 있는 것이다"

첫째는; 화안시(和顔施)

얼굴에 화색을 띠고 부드럽고 정다운 얼굴로 남을 대하는 것이요.

둘째는; 언시(言施)

말로서 얼마든지 베풀 수 있으니 사랑의 말, 칭찬의 말, 위로의 말. 격려의 말, 부드러운 말 등이다.

셋째는; 심시(心施)

마음의 문을 열고 따뜻한 마음을 주는 것이다.

넷째는; 안시(眼視)

호의를 담은 눈으로 사람을 보는 것처럼 눈으로 베푸는 것이요.

다섯째는; 신시(身施)

몸으로 때우는 것으로 남의 짐을 들어준다거나 일을 도우는 것이요.

 
여섯째는; 좌시(座施)

자리를 내주어 양보하는 것이요.

일곱째는; 찰시(察施)

굳이 묻지 않고 상대의 속을 헤아려서 도와주는 것이다.

네가 이 일곱 가지를 행하여 습관이 붙으면
너에게 행운이 따르리라 하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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