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보니 내부에서 열심히 고생하신 분들이 계셨기에 우리에 바자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를 한것같습니다
물건 출품하시고 그걸 또 손질하여 작품으로 만드시고
음식장만 하시고 열성적으로 도와주시는 회원님에 손길 하나 하나가 모여서 이룬 바자회라 여겨짐니다
다음에도 또 그다음에도 계속 한해 한해를 거듭하여 우리 첨단 산약초 모임의 향기가
첨단지역을 벗어나 멀리 멀리 퍼져서 만인들이 건강을 이루기를 바래봅니다
매주 뒤에서 모이다가 앞마당를 점령하고 첨단지역에 산약초 향기 퍼트리다...
많은 회원님들에 작품을 보니 저도 해보아야겠다는 욕심이 앞서네요
열강하시는 모습이나 한컷 포즈 취하신 모습 모두가 멋지십니다 선생님 !!!
살림살이 괜찮으셨는지요... 좋아하는 주님도(?) 곁에 멀리하시고 고생많았습니다
옆에서 도와주신 허장학씨 감사 합니다
눈으로만 일 하다가 모처럼 뺀찌 드니 손이 굳어서 잘 안되네요.
우리네따달go
환하게 불 밝혀 주신 자운영님 감사요... 모든 회원님들의 따뜻한 마음과 뜻이 모아져 좋은 결과을 만들어 낸 듯 싶어요. 모두에게 감사 또 감사요... 09.11.0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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