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6일 구기자 맹아 모습...

 이때쯤 구기자 새순을 잘라내어야 한다.

 관행으로 재배할 경우에는 5줄기는 남기고,

 수목형으로 재배할 경우에는 1~2줄기를 남기면 된다.

 

 5월 20일 사진

 관행으로 재배하는데 5줄기는 남기고 새순을 제거하고 있다.

 

 5월 20일 사진

 

 관행으로 재배하는데 5줄기는 남겼다.

 

 5월 29일 사진이다.

 줄을 뛰우지 않아 포복형으로 자라는 구기자...

 구기자는 고추와 마찬가지로 가지과에 속하므로

 구기자는 고추를 연상하면서 농작업을 진행해야 한다.

 고추 처럼 지주대를 세우고 줄을 매서 넘어지지 않게 키워야 한다.

 고추밭에 고추 넘어지지 말라고 줄을 뛰우듯 구기자 밭에도 줄을 뛰워야 한다.

 

 6월 25일 사진

 구기자를 약 150cm 높이로 키우고 있다.

 줄기는 4~6줄기...

 즉 150cm 높이에서 그 끝을 잘라냈는데 그 끝에서 새순이 자라고 있다.

 땅에서도 새순이 막 자라고 있다.

 완전히 구기자나무 숲이 되었다.

 특별히 어떤 재배법이 아니고 어찌 하다 보니 그렇게 되었다.

 구기자는 각자 농가마다 자기만의 전정기술을 터득해야 한다.

 다양하게 시도해 볼 필요가 있다.

 

  6월 25일

 땅에서 올라오는 새순을 제거하고, 나무끝을 잘라내고 있다.

 

 마찬가지로 6웛 25일 사진이다.

 

 땅에서 올라오는 맹아의 새순을 다 잘라내고

 나무끝을 잘라내어 작업을 마친 때의 사진이다.

 오른쪽과 왼쪽이 서로 다르게 보이는 것은 끝을 자른 시기가 서로 달라서 이다.

 

 8월 20일 구기자가 달린 모습니다.

 하우스에서 찍은 사진을 게시하였다.

 

 

 약 60cm 정도로 낮은 수목형 재배이다.

 6월 6일 사진이다.

 즉 작은 막대기에 농구공을 올려 놓은 모습으로 전정하였다.

 

 6월 26일 사진이다.

 농구공 처럼 생긴 부분에서 자꾸 새순이 올라온다.

 적절하게 새순을 전정해 주어야 한다.

 

  다른 밭의 구기자 나무 전정모습이다.

 5줄기의 관행 재배법이다.

 새순이 나오면 약 30cm 높이에서 전정하면 이렇게 새순이 나온다.

 새로 나온 새순은 다시 30높이로 전정하거나 가지치기를 하면 된다.

 대략 3번은 가지치기하거나 전정해야 한다.

 

 60cm정도 낮은 수목형으로 재배하는 농가포장 전경이다.

 사진은 6월 27일....

 

 낮은 수목형으로 재배했을 때 10월 24일 구기자 수확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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