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약을 제거하는 방법

  • 글쓴이: 구현12
  • 조회수 : 1288
  • 09.01.22 15:28
공해가 많은 세상에서 어떻게 우리들은 살충제나 농약을 막을수 있을가
제가 읽고 실행에 옮기고 잇는 노먼워커 의사의 책 내용에는 이런 소중한 내용이 있습니다
"야채나 과일에 미치는 살충제의 영향을 약간은 알고 있지만 오늘날은 충분히 설명되어져야 할것이다
확실히 야채나 과일을 먹을때 살충제나 농약이 큰해가 되지만 그것은 이런 식품의 섬유소가 이런 독약을 흡수해 버리고
섬유소 속에 잇는 효소나 원자나 분자는 농약의 독성과 섞이지 않는다
중략
야채를 빻아주면 야채속의 섬유소의 세포가 깨어지고 효소나 원자나 분자가 유리되어 나온다
이렇게 해서 만든 펄프는 거의 고운 사과버터와 같다
이런 원소들은 살충제의 독에 섞이지 않는다
이것은 마치 물과 기름이 서로 섞이지 않는것과 마찬가지로 이런 효소나 원자나 분자는 빻아진 섬유소와는 완전히
섞이지 않고 깨끗한 상테로 남아잇게된다"

현재 우리들은 투병을 위하여 신선한 야채쪽으로 점차 시선을 돌리고 있음을 감지할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식이요법으로 해서 각자가 얻은 효력만이 믿을수 있는것으로 생각되기도 쉽습니다
그러나 모든 야채는 공히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을 공급해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투병을 목적으로 하는 우리들이 알아야 할점은 신선한 야채를 골고루 먹는것으로
,또 자주 먹는것으로 치료에 박차를 가하고 생각할수가 있지마는 필히 알아야 할점은 면역력을 키우기 위한 살아있는
원소를 공급받기에는 역부족일수 잇다는 얘깁니다
이 책의 저자가 주장하는 녹즙은 짜여진 당근즙이 10 아운스 시금치즙이 6 아운스 합하여 16 아운스 보통 우리가 쉽게
접하는 커피잔이 4아운스인것을 볼떄 하루 세번씩 마셔야 하는 한번의 양이 커피잔 4컵의 당근쥬스를 마셔야 한다는것입이다
이 분량이 충분한것이 아니라 효과를 낼수 잇는 양의 최소량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신선한 야채를 섬유소 까지 포함하여 투병을 목적으로 하여 먹는 양이 얼마인지 짐작이 가시는지요
역부족입니다 ,건강한 분들이 먹는 식이요법으로선 비록 공급받는 원소가 부족하다해도 상관은 없지마는 우리와 같은
끈질긴 암과 싸워서 이겨야 하는 우리들에겐 엄청난 야채를 먹어야 합니다
모든 야채의 성분이 다르듯이 효소 또한 달라서 각 지체에 필요한 야채가 구분되어져 있습니다
양배추가 십이지장에 좋고 민들레가 강장제로 쓰이고 셀르리에는 소금역활을 하고 오이는 이뇨제로 쓰이듯
모든 야채즙이 우리에겐 더 할나위없이 좋으나 암을 치유하기 위해서 노먼워커라는 의사분이 연구 발표한 당근과 시금치만이
암과 싸워서 이길수 있는 면역력을 키워준다는 사실입니다
이제 유기농으로 하실 필요가 없음이 증명되어져 있고 당근쥬스16 아운스를 만들기 위한 야채의 부피가 엄청남을 볼때
투병을 위하여서는 아까운 생각 저버리고 열심히 마셔서 천하 보다도 귀한 생명을 지키시기를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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