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약술

 

약술은 우리들의 몸에 좋은 변화를 주도록 만든 술이므로 기호로 마시는 술과는 목적과 용도가 다르다.

약술은 기호음료의 역할을 할뿐만 아니라 약으로도 쓰인다.


일본에서 나온『대화본초(大和本草)』라는 책에는

"술은 조금만 먹어도 기혈을 고르게하고 양(陽)을 도우며 신(神)을 왕성하게 한다.

 

추위를 막고 근심을 없애며, 말을 유창하게 하고

뜻이 깊어지게하는 백약의 장(長)이다"라는 내용이 실려있다.


술은 백약을 잘 통솔하고 한 방향으로 약의 힘을 결집시키는 통솔자이다.

백약가운데 가장 뛰어난 약이 아니라 백약을 이끌고 통솔하는 성질이 있다는 것을 나타낸 말이다.

 

이 성질을 잘 이용한 것이 바로 약술이라고 할 수 있다.
알코올과 가장 궁합이 잘맞는 약재는 보약이다.

 

그래서 옛부터 강정, 강장, 허약체질개선을 목적으로 약술이 많이 애용되었다.
약술은 기본적으로는 약과 같다. 모든약은 용법과 용량이 정해져 있다.

 

그러므로 약술도 보통의 술이나 과실주처럼 마셔서는 안된다.

약술은 생약으로는 적은양의 성분이 함유되어 있지만 알코올과의 상승작용을 잊어서는 안된다.

 

알콜의 힘이 가해지면 생각지않은 약력(藥力)이 발휘되기 때문이다. 기본적인 약술복용기준은

한 번에 약 20ml, 하루 2회, 아침, 저녁으로 식전에 복용하는데 연령과 체질에 따라 가감할 수 있다.


약술의 효과를 성급하게 기대하지 말고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약술마시는 요령으로 제일이다.
식전에 마시는 것을 잊었거나 배가 고플 때 마시는 것이 거북한 사람은 식사중에 마셔도 상관없다.

 

또 불면증이 있는 사람은 잠자리에 들기전에 마시는 것이 좋다. 재료가 생약 한가지만으로 되어있는

단방 약술은 대개 스트레이트(아무것도 첨가하지 않은 것)로 마실수 있는 것이 많다.


여러 가지 생약이 많이 들어있는 것은 맛이 별로 좋지 않으므로

처음에는 단방약술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다.

약술은 먹어도 되는 사람과 먹으면 안되는 사람이 있다.

또 병에 따라 마시면 좋은 경우와 마시면 안되는 경우가 있다.


마셔서 안되는 경우는 병이 활동중일 때이다.

병소는 있지만 현재 진행되지 않거나 거의 활동을 하지 않는 병일 때는 약술을 마셔도 된다.


가령 위염의 경우라도 복통, 오심 등의 증상이 없다면 마셔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약술을 마시고 생기는 부작용은 우려할 정도로 위험한 것은 아니다.

 

문제가 일어난다해도 한순간 뿐이며, 복용을 중지하면 즉시 회복된다.
약술이 맞는 병과 증상, 맞지않는 병과 증상은 다음과 같다.

(1) 약술이 맞는 병, 증상


허약체질, 체력저하, 병후회복기, 노화, 위장허약, 식욕부진, 소화불량, 만성설사, 피로, 더위먹음,

성기능감퇴, 혈액순환장애, 요통, 냉증, 빈혈, 불면, 스트레스, 신경통, 갱년기장애등 주로 허증 한증의 병

(2) 약술이 맞지않는 병, 증상


출혈성질환, 염증성질환, 발열성질환, 호흡기질환, 간염, 위염,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췌염, 폐렴,

폐결핵, 신장병, 기관지염, 기관지천식, 폐기종, 대장염, 맹장염, 구내염, 치질, 고혈압, 통풍, 심장질환,

각종 암질환등 주로 실증, 열증의 병. 이중에서도 출혈성질환, 호흡기질환, 암에는 특히 금물이다.

1. 바탕술  


소주는 맛과 냄새와 색이 비교적 없기 때문에

어떤 재료이든 그 재료가 가진 독특한 향기와 맛을 효과적으로 살릴 수 있다.


또한 비용면에 있어서도 소주가 가장 저렴하므로 바탕술로 적합하다.
그리고 소주의 도수 문제는 생약이나 건조시킨 재료는 30도가 적당 하고,

 

물기가 많은 열매나 야채류, 과실은 35 도로 담그는 것이 좋다.
그 이유는 물기가 많은 재료는 물기로 인해 희석되기 때문이다.

2. 재료


재료는 신선한 것이 좋다.
재료는 신선한 것을 사용해야 재료가 가지고 있는 약효와 향기, 맛, 색깔을 재대로 살릴 수 있다.


재료는 썰지 않는 것이 좋다. 말굽버섯, 흑분자와 같은 목재류, 삼지 구엽초나 모과처럼

크기가 크거나 단단한 재료는 썰어 사용해야 하지만 그 밖의 재료는 통째로 담그는 것이 좋다.


썰어 담그게 되면 약술이 탁해지고 맛이 덟어지게 되므로,

통째로 오랜 시간에 걸쳐 유효성분이 자연스럽게 추출될 수 있도록 한다.

3. 용기


담근술의 재료는 대부분 젖어 있는(건조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공기와 접촉하면 산화되기 쉽다.


그러므로 술을 담그는 용기는 입구가 작고 투명한 것이 적합하다.
용기는 특별히 구입할 것이 아니라 시중에 판매되는 쥬스병을 사용 하면 좋다.

4. 담그기

 

- 신선한 재료를 구하면 신선도가 떨어지기 전에 빨리 담아야 한다.

꽃과 과일은 9할 정도 익었을 때가 가장 알맞은 때이다.


- 꽃잎처럼 물로 씻을 수 없는 재료는 손을 깨끗이 씻고 따도록 한다.

복숭아나 딸기꽃 등은 어린아이를 다루듯 조심스럽게 취급한다.

기름기가 묻어 있는 모과 같은 재료는 물로 잘 씻되 따뜻한 물로 씻어서는 안된다.

 

- 재료를 씻은 후에는 물기를 완전히 빼야 합니다.

물이 들어가면 곰팡이가 슬기 쉽습니다.


- 용기를 깨끗이 씻고 물기를 완전히 제거합니다.


- 소주의 분량은 재료의 3배를 기준 삼아

향기가 진한 것은 재료의 4배, 향기가 약한 것은 2 배정도 붓는다.


- 반드시 담근 날짜와 재료명을 적은 메모를 용기에 붙여 놓도록 한다.

용법과 효능, 마시는 법에 대해서도 메모해 두면 큰 도움이 된다.

5. 보존


- 보존 장소는 온도차가 적고 시원한 곳이 이상적이다.
냉장고에 넣어서는 절대로 안된다.

냉장고에 넣으면 온도가 너무 낮기 때문에 숙성이 되지 않게 된다.


- 방이나 거실에 보관할 경우에는 직사광선이 비치는 곳이나 난방기가 있는 곳은 피해야 한다.


- 때때로 흔들어 주면 숙성이 빨라진다.
절대로 도중에 마개를 열어서는 안된다. 산화 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6. 숙성 후 복용


- 약술의 맛이 없더라도 실망하지 말고 좀더 오랫동안 숙성시킨다.
몇 년 후에 깜짝 놀랄 정도로 맛이 좋아지는 경우가 많다.


- 큰병에 있는 약술은 작은 병으로 나누면 언제나 신선한 느낌으로 마실 수 있다.


- 단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감미료를(꿀) 좀 더 추가하여 마시면 좋다.


- 담근 술은 용량이나 복용법이 특별히 정해진 것이 없다.
그렇지만 지나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약효를 위해 마실때는 한꺼번에 많이 마시지 말고 날마다 조금씩 마셔야 한다.

 

- 출처 ; 한글 동의보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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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약차

 

아래의 방법들은 민간요법으로 많이 이용되어오던 방법으로 몸안의 갖가지 독을 풀고더러운 것을 없애며, 체력을 크게 북돋우고, 항암효과가 높으면서도, 부작용이 전혀없으며, 출혈, 기침, 복수차는 것 등의

여러 부수적인 증상을 치료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고하여 많은 암환자들이 주로 사용하고있는 민간방법들로써

인터넷을 비롯하여 각종 전문서적등을 통하여 찾아낸 자료입니다.

직접 끊여먹는 항암약차

 


재료 : 느릅나무껍질100G + 겨우살이80G + 부처손 또는 바위손 50G + 천마 50G + 꾸지뽕나무 50G + 산죽잎 50G + 으름덩굴 50G + 복령덩굴 50G + 짚신나물 50G + 백화사설초 50G + 오갈피나무 50G + 화살나무 50G + 삼백초 50 G + 생강10쪽 + 감초10쪽 + 대추 10개를 생수나 지하수를 이용하여 달인다.

 

재료는 약간의 가감을 하여도 괜찮다. 그러나 가급적이면 토종약초를 구하여야한다.
재료를 구하기가 어려우면 천문동, 어성초, 광나무, 석창포, 바위솔, 마름열매, 일엽초, 까마중 같은것들

을 사용하여도 무방하다. 많은 약초를 다 사용하기도 하지만 몇가지 품목만으로 꾸준히 복용하면 좋다.

모든 암에 효과가 있다고 밝혀진 항암작용 토종약초들


1.벌나무 2.질경이 3.까마중 4.소리쟁이 5.조릿대 6.석이버섯 7.뱀딸기 8.가래나무껍질 9.상황버섯외에 다른 버섯류등 10.돋나물 11.살구씨 12.쇠비름 13.비파잎 14.오매 15.선학초<짚신나물> 패장초, 백모등, 전기황 16.천마 17.민들레 18.겨우살이 19.만병초 20.도마뱀<석룡자> 21.뱀탕 22.땡비<벌집>

23.감초,대추,생강등 24,모든 야생 나물

 

암으로 인한 복수 제거에


등대풀을 바싹 말려낸 가루를 대추살로 반죽해 엄지손가락 마다만한 환을 지어

하루 두 번 한 번에 2알씩 뜨거운 물에 풀어서 먹는다.

 

 용규(까마중)를 젖은 것은 600g, 마른 것은 160g을 하루분으로 하여 물로푹 달여 먹는다.

직장암, 방광암, 간암, 위암 등 거의 모든 암에 다른 항암약초와 함께 쓰면 효과를 볼 수 있다.

 그외에 붉은팥, 금은화<인동꽃>, 으름덩굴<목통>, 벌나무, 어성초, 참가시나무, 개머루등

말기 암의 통증 해소에

 

 빙편(용뇌) 50g을 술 500㎖에 넣고 녹인 다음 쓴다.

이 약은 암이 전이되어 극심하게 아픈 부위에 바르되

처음에는 하루에 10번 이상 바르고 후에 동통이 덜해지면 하루에 몇 번만 바른다.

 

바를 때 종양이 터진 곳에는 바르지 말아야 한다.

임상실험에 의하면 식도암, 위암, 골전이암 등으로 통증이 극심한 40명의 환자에게 썼는데

모두 진통효과가 훌륭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외에 만병초, 천마등이 있다.

암으로 열이 나고 아픈데


인동<금은화>의 줄기 200g을 나무망치로 짓찧어 감초 40g과 질그릇에 함께 넣고 물 두 사발을 부어

약한 불에 끓여 반이 되면 다시 맑은 술 한사발을 부어 끓인 다음 짜서 세번에 나누어 하루에 먹는다.

 병세가 심한 경우는 하루에 두 번 끓여 먹으면 대소변이 시원하게 통하면서 효험을 본다.


각종암에 사용되는 약초 (간암,위암,폐암 등)

 

■ 벌나무(간암) ■ 참나무겨우살이(위, 신장, 폐암) ■ 느릅나무 ■ 지치(위암,자궁암) ■ 와송

■ 꾸지뽕나무(자궁암) ■ 광나무 ■ 부처손, 바위손(폐, 간, 위, 자궁, 피부, 식도암) ■ 녹나무(각종암)

번행초(위암) ■ 까마중 ■ 비단풀 ■ 상황버섯(각종암) ■ 차가버섯(위암)

■ 말굽버섯(식도, 위, 자궁암) ■ 덕다리버섯(위암, 전립선암)
■ 운지버섯(간암, 폐암, 유암, 소화기계암) ■ 영지버섯 ■ 석이버섯(말기암 통증완화)

■동충하초(대장암)

간질환에 사용되는 약초(간암, 간경화, 지방간, 황달)

 

벌나무(산청목), 지구자나무<헛개>과경, 노나무, 천마, 만병초, 겨우살이, 인진쑥, 흰민들레,익모초,

 오소리쓸개, 민물고둥<다슬기>, 굼뱅이등

위장질환에 사용되는 약초(위염, 위궤양, 소화불량)


 느릅나무뿌리껍질(유근피), 삽주뿌리(백출, 창출), 참옻나무 껍질(건칠피).

기관지,폐질환에 사용되는 약초(독감,기침,해소,천식,기관지염,결핵)


 곰보배추, 산도라지(산길경), 장생도라지, 산더덕, 오미자, 주목, 은행, 보리수나무, 잔대, 맥문동 등.

 

신장,방광질환에 사용되는 약초 (신장염, 방광염<오줌소태>, 부종)


 녹두, 쥐눈이콩(서목태), 질경이, 붉은팥, 으름덩굴, 인동덩굴, 어성초, 조릿대, 참가시나무.

 

뇌,정신질환에 사용되는 약초(중풍, 두통, 신경쇠약, 불면증, 건망증, 스트레스)


 천마, 야국화(감국), 석창포, 복령, 복신, 동송근, 해방풍, 거풍목, 만병초.

 

뼈,관절에 사용되는 약초(요통, 관절염, 신경통, 골절, 골다공증)


 홍화씨, 접골목, 골담초, 목천료(다래, 개다래), 오갈피나무, 엄나무, 두충, 위령선, 속단,

 쇠무릎(우슬), 송절(소나무마디), 호랑가시나무, 야생노루뼈, 아카시아버섯, 소리쟁이.

남성질환에 사용되는 약초(정력부족, 음위증, 발기부전, 갱년기장애)


 만병초, 야관문, 산수유, 구기자, 복분자, 삼지구엽초(음양곽), 참마(산약), 두충, 가시오가피, 말벌집.

산후조리, 산후풍에 사용되는 약초


 생강나무, 잔대, 오소리쓸개.

여성질환에 사용되는 약초(비만, 변비, 냉증, 생리통)


함초, 지치(자초), 삼백초, 천궁, 당귀, 냉초, 만삼, 노박덩굴, 생강나무,

익모초, 삼백초, 돌복숭아, 두충, 향부자, 흰접시꽃

 

보기약으로 사용되는 약초 (피로증,식욕부진,다한증)


 산삼, 가시오갈피, 천삼등
 

당뇨병에 사용되는 약초


 조릿대, 갈근(칡뿌리), 갈화(칡꽃), 산뽕나무뿌리, 하눌타리열매, 소나무뿌리(송근),

 가시오갈피어린순, 천삼, 굼뱅이, 석룡자

기타 질병에 사용되는 약초


■ 동백나무겨우살이(신부전증) ■ 하수오 ■ 산작약 ■ 생지황 ■ 만병초(백납) ■ 개다래(통풍)

■ 오이풀(화상) ■ 참가시나무(결석) ■ 토복령 ■ 오배자(설사) ■ 백년초 ■ 약쑥(3년이상)

■ 일엽초<이뇨작용> ■ 한련초(흰머리) ■ 도꼬마리(축농증) ■ 찔레버섯(경기, 간질)

- 한글 동의보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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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온글입니다

 

                       요즘 흑마늘이 건강식품 이라고 떠들석 하더군요.

                      집에서 쉽게 만드는 방법을  소개 합니다.

 

.

 

 

 

옛날 전기 밥솥이나 밥통이 필요 합니다. 

상한 마늘쪽을 발라내고 위 아래 대와 뿌리 다 짤라서

깨끗하게 정리를 합니다.

절대로 물에 씻으면 안됩니다.

 다듬은 마늘를 솥에다 담아야지요.

 

 

 

 

그상태로 뚜껑 덮고 전기코드 꼽고 일주일를 기다립니다.

중간에 열면 안된답니다.

위에건 일주일 기다렸다 방금 열어서 마늘를 까 봣습니다.

여기 까지는 흑마늘이 아주 잘 된거 같습니다.

 

 

 

 

 

흑마늘 쏟아낸 솥입니다.

위쪽 으로는 꼬들하게 잘 됬는데 아래 바닥쪽엔 습기가 갈앉아

질컥 합니다.

 

 

 

 

 

보자기에 널어둔것.....

마늘냄새 진동을 합니다.

 

 

 

 

 

 

몇알 까봤습니다.

이대로 그늘에서 2주정도 널어두면 숙성이 되서

마늘냄새도 안나고 위에 부담도 없이 먹을수 있답니다.

 

맛은 새콤 달콤 하기는 하는데 그다지 유쾌한 맛은 아닌듯 합니다. ㅎㅎ

말리면 쫀득한게 젤리 같은 느낌에 먹기가 한결 좋습니다.

 

 

뚜껑를 하루에 한번씩 열어주면 더 좋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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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奇人 심선택의 상한론에 근거한 암치험례 중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이분이 권장하는 비결인거 같습니다

 

 

암치료 비결

 

식도암에는 이격탕이라는 약을 쓴다고 책에 나와 있어요.

그런데 이격탕을 식도암 환자한테 써 보니 초기에는 낫는 것 같다가 나중에는 환자가 음식을 먹지 못하고 죽어요.

 

암 덩어리가 커지면서 음식이 넘어가지 않는 겁니다.

못 먹으니 체력이 쇠약해져서 죽을 수밖에요.

 

책에 써 놓은 대로 해 봐도 낫지 않으니 책이 틀렸구나 하고 생각하고 있던 중에 어머니가 식도암에 걸렸습니다.

밥을 한 숟갈도 못 드시고 물이나 우유도 안 넘어가게 된 겁니다.

 

못 드시니까 몸이 몹시 쇠약해졌어요.

보약인 십전대보탕에 이격탕을 합하여 써 보았어요.

 

그랬더니 어머니가 그 약을 드시고 식도암이 나았어요.

허(虛)가 보이면 먼저 보(補)하라는 원칙이 있는데 그걸 내가 깨닫지 못했던 겁니다.

 

그걸 몰라서 환자들을 죽게 한 거지요.

그런 것까지는 책에 적혀 있지 않으니까요.

 

병을 치료하는 것은 바둑이나 전쟁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공격을 먼저 할 것이냐, 방어부터 한 다음에 공격을 나중에 할 것이냐를 결정해야 합니다.

 

만약에 적군이 강하고 아군이 약하면 기습공격을 할 것이냐,

아니면 천천히 아군의 힘을 기른 다음에 적을 무찌를 것인가를 신중히 판단해서 치료를 해야 하는 겁니다.

 

전쟁을 하려면 무엇보다 적군보다 아군이 강해야 합니다.

병과 싸우려면 무엇보다도 체력이 강해야 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암을 치료하려면 먼저 보약을 써서 체력을 키운 다음에 암을 쳐 없애는 약을 써야 하는 겁니다.

나한테 누가 최고의 암치료약이 뭐냐고 물으면 십전대보탕(十全大補湯)이라고 대답합니다.

 

암은 체력소모가 많은 질병이고 체력이 쇠약해지면 음식을 잘 먹지 못하고 몸의 면역기능이 떨어져서

좋은 약을 써도 몸에 잘 흡수되지 않고 제대로 그 효과를 보지 못하게 되는 겁니다.

 

이럴 때 보약을 쓰면 살이 지고 힘이 나며 체력이 좋아집니다.

십전대보탕은 쇠약한 것을 치료하는데 제일 좋은 보약이지요.

 

그런 뒤에 치료약을 쓰면 효과가 훨씬 빨리 나타납니다. 어머니의 식도암을 고친 뒤로

식도암 환자를 몇 사람 치료했는데 모두 먼저 몸을 보한 다음에 이격탕을 쓰니 모두 효과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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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소비자협정가격입니다.(경동약재시장기준/국내산)

참고하시고 불이익이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생 .건조. 구분이 없는것은 생입니다 ) 

 

1.감태나무(건조) 30,000원/1kg     


2.감태나무(생) 20,000원/2kg


3.강 활 10,000원/600g


4.개다래덩굴 15,000원/1kg                                              


5.개다래열매(목천료자) 40,000원/600g


6.개다래열매(목천료충영) 40,000원/300g


7.개머루덩굴 15,000원/1kg


8.개머루덩굴(냉동 수액) 50,000원/1.8리터


9.겨우살이 18,000원/1kg


10.고로쇠나무 10,000원/1kg


11.고로쇠수액 35,000~50,000원/18ℓx한말


12.골담초 10,000원/600g


13.골쇄보(건조) 30,000원/500g


14.골쇄보(생것) 10,000원/1kg


15.곰보배추(건조) 10,000원/500g


16.곰보배추(생것) 5,000원/1kg


17.구기자 뿌리 40,000원/600g


18.구룡목 10,000원/1kg


19.구룡초(산구룡초+논구룡초) 40,000원/500g


20.금은화 10,000원/600g


21.금전초(긴병꽃풀) 30,000원/600g


22.까마중 30,000원/600g


23.꾸지뽕나무 40,000원/1kg


24.냉 초 10,000원/600g

   
25.노간주나무 10,000원/1kg


26.노나무 10,000원/1kg


27.노박덩굴 20,000원/1kg


28.노박덩굴(열매) 40,000원/600g


29.녹나무 10,000원/1kg


30.느릅(유근피) 50,000원/1kg


31.다래나무뿌리 20,000원/1kg


32.다래나무줄기 15,000원/1kg 


33.다릅나무(생것) 30,000원/2kg 


34.다릅나무(건조) 30,000원/600g 


35.담쟁이덩굴 40,000원/1kg


36.당 귀(야생) 50,000원/600g


37.더 덕(야생) 60,000~100,000원/600g


38.도꼬마리(창이자) 10,000원/600g


39.도라지(야생) 60,000원/600g


40.독 활 5,000원/600g


41.동백나무겨우살이 150.000~ 200,000원/1kg  (건재)


42.두 충 10,000원/1kg


43.두릅나무 10,000원/2kg


44.둥글레(야생) 15,000원/1kg


45.마가목 열매 40,000원/600g


46.마삭줄 10,000원/1kg


47.마치현(쇠비름) 5,000원/600g


48.마타리 5.000원/1kg


49.만 삼 100,000~150,000원/600g (건재)


50.만병초 30,000원/300g


51.말굽버섯 180.000~250,000원/600g


52.목이버섯 30,000원/600g 재배10,000원/1kg


53.물봉선 10,000원/600g


54.물푸레나무 15,000원/1kg


55.민들레(생) 10,000원/3kg


56.배롱나무 10,000원/1kg


57.백선(생) 40,000원/1kg


58.백출/창출 5,000원/600g (생재)


59.백화사설초(야생) 40,000원/600g


60.번행초 30,000원/600g


61.보리수나무 10,000원/1kg


62.복 령 20,000원~30.000/600g


63.복숭아(야생돌복숭아 가지 건조) 10,000원/1kg


64.복숭아(야생돌복숭아 열매 생것) 30,000원/2kg


65.봉래화(산국화) 30,000원/600g


66.부처손=바위손 30,000원/600g


67.붉나무 10,000원/1kg


68.비단풀 35,000원/300g


69.빼빼목(신선목) 30,000원/1kg


70.산 마(참마) 50,000원/600g


71.산골 100,000원/100g


72.산머루(야생) 10,000원/600g


73산목련 잔가지(건조) 5,000원/1kg


74.산목련 꽃봉오리(생것) 5,000원/600g


75.산목련 꽃봉오리(건조) 5.000원/300g


76.산뽕나무 8.000원/600g


77.산삼  경매한정


78.산수유 30,000원/1kg


79.산작약 50,000원/600g


80.산청목  (벌나무)30,000원/1kg


81.산해박 40,000원/300g


82.삼백초 20,000원/600g


83.삿갓나물 10,000원/300g


84.상황버섯(야생) 30~150만원/600g 품질에따라 차이가 있슴


85.생강나무 15,000원/600g


86.석산(생) 40,000원/1kg


87.석송 40,000원/600g


88.석위 30,000원/600g


89.석이버섯 80,000원/600g   수입 15.000/1kg


90.석창포근(건) 30,000원/300g


91.석창포잎(건) 30,000원/600g


92.세 신(족두리풀) 20,000원/600g


93.소루쟁이(생) 15,000원/1kg


94.소태나무 30,000원/1kg


95.속 단 30,000원/600g


96.솔뿌리(동쪽뻗은 적송) 30,000원/1kg


97.송 악 30,000원/600g


98.쇠무릎지기(우슬초뿌리) 생재5,000원/1kg


99.수리취 5,000원/1kg


100.수 영 15,000원/1kg


101.싸리나무 5,000원/1kg


102.씀바귀 5,000원/600g


103.야관문 40,000원/600g


104.애기똥풀(백굴채) 10,000원/1kg


105.어성초 20,000원/1kg


106.엄나무 15,000원/600g


107.엉겅퀴 5,000원/1kg


108.여 로 30,000원/200g


109.여정목(광나무) 10,000원/600g


110.여정목(열매) 300,000원/600g


111.연삼생것(뿌리+잎) 80,000원/600g


112.연삼건조(뿌리+잎) 140,000원/500g


113.영지버섯 80,000원/600g


114.예덕나무 30,000원/1kg


115.오가피(야생) 30,000원/1kg


116.오리나무 10,000원/1kg


117.오미자 10,000원/600g


118.오이풀 20,000원/600g


119.와 송 80,000원/1kg


120.왕고들빼기 10,000원/1kg


121.운지버섯 15,000원/600g


122.위령선 뿌리 40,000원/600g


123.으름덩굴 20,000원/1kg


124.은행어린잎 10,000원/1kg


125.음양곽(삼지구엽초) 25,000원/600g


126.익모초10,000원/1kg 생재


127.인동덩굴(줄기) 10,000원/1kg


128.인진쑥(야생) 10,000원/1kg


129.일엽초 20,000원/300g


130.자귀나무(껍질) 20,000원/1kg


131.자귀풀(건조) 30,000원/600g


132.자귀풀(생것) 30,000원/1kg


133.자작나무 30,000원/1kg


134.작두콩 30,000원/1kg


135.잔 대(야생) 40,000원/600g


136.잔나비걸상 80,000원/600g. (단위당1kg이상은 별도)


137.잣나무뿌리 40,000원/1kg


138.재배천마생것 40,000원/2kg


139.접골목 30,000원/600g


140.접시꽃뿌리 30,000원/600g


141.제비꽃 30,000원/1kg


142.조릿대 30,000원/600g


143.주 목(정원) 30,000원/1kg


144.줄풀(건조) 30,000원/600g


145.줄풀(생것) 30,000원/1kg


146.지 치(야생) 30.000~80,000원/600g 품질에 따라 차이(15년생이상별도)


147.지실/탱자 30,000원/2kg


148.진주초(건조) 60,000원/600g


149.진주초(생것) 40,000원/1kg


150.질경이 30,000원/1kg


151.짚신나물(선학초) 30,000원/600g


152찔레버섯 150.000~200,000원/1kg


153.찔레뿌리 30,000원/1kg


154.차가버섯 10~30만원/600g


155.차조기 3만원/1kg


156.차풀(건조) 3만원/600g


157차풀(생것) 2만원/1kg


158.참가시나무 10,000원/1kg


159.참마(산마) 40,000원/600g


160.참옻나무 5,000원/600g


161.천 궁 30,000원/600g


162.천남성 30,000원/600g


163.천마  (야생)30,000원/1kg


164.천문동(야생 찜 건조) 180,000원/600g


165.천문동(야생 생것) 120,000원/600g


166.천삼 (자인삼)30.000원/ 1kg 생재 도매가격 (소매가격 일정하지않음4~6만원)

 

167.청미래덩굴(뿌리) 20,000원/600g


168.초오(오두) 30,000원/300g


169.초피/산초 30,000원/600g


170.측백나무 10,000원/1kg


171.치 자 30,000원/1kg


172.칠해목 10,000원/600g


173.칡뿌리(생것) 30,000원/3kg


174.털머위 10,000원/1kg


175.패랭이꽃(전초 건조) 30,000원/600g


176.피라칸타 30,000원/1kg


177.피마자기름 30,000원/500㎖


178.하수오(白)120,000원  ~160.000/600g (자연산)

 

179.하수오 (白) 10.000원 / 1 kg ( 재배 ) 생재

 

180.하수오(赤)자연산 100,000~150,000(1kg이상별도)

                                       재배산 30,000~ 50,000/1kg
181.한련초 30,000원/600g


182.함초(건조) 30,000원/600g 


183.향부자 40,000원/600g


184.헛개나무가지 10,000원/1kg


185.헛개나무열매(야생) 40,000원/1kg


186.호랑가시나무 30,000원/1kg


187.화살나무 30,000원/600g


188.환삼덩굴 5,000원/1kg


189.회화나무 열매 70,000원/6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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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약술 담글 때 >

소주
약술 또는 건강주를 만들 때는 알코올 도수가 높은 것이 더욱 좋다. 그러나 구하기 힘들때는 35˚ 소주(토종소주)를 사용하면 된다.  소주의 양은  보통 원료의 3배가 적당하지만, 마른약재일때는 5배 정도가 적당하다.

 

약재                                         
약재를 원료로 할 경우 직접 채취한것이 당연히 좋은나 부득이한경우 약재상에 구입할수도 있다, 이때 너무 묵은 것이나 벌레 먹은 것은 피하도록 하고, 잘라 놓은것 보다는 원형 그대로 인것을 구하는 것이 좋다.             

꽃을 사용할 경우는 만개 직전에 따는 것이 좋고, 과실의 경우도 농익은것 보다는 막 익어가는것이 효능이 더좋다.
잎은 충분히 말려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약재를 말리면서 흔히 약재는 그늘에 말려야 된다라는 속설을 믿고 봄,여름에 약재를 그늘에 말리다가 곰팡이가 슬거나 썩어서 버리는경우를 많이 본다, 약재는 음력2월~10월까지는 무조건 햋볕에 말리는게 좋다, 경우에 따라서는 선풍기를 이용하거나 약한불을 이용할 수도 있다**                              


보관방법                                     
모든 건강주는 서늘한 곳에 두면 오래 두어도 부패하거나 맛이 변하거나 약효가 없어지진  않는다.  

 

복용방법                                     
약주의 복용량은 한번에 15~30ml로 하고 복용 시간은 아침과 저녁으로 각 한 번씩 복용 하는 것이 좋다                                         

 

<과실주를 담글때>

 

소주
과실주를 담글때 소주는 35˚ 가 가장 적합하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소주는 대부분 25˚ 정도이므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25˚를 사용하고는 있지만, 지방에서 생산되는 토주(35˚ 소주)를 사용하면 좋다. 도수가 높은 증류주를 사용하면 변질될 위험성은 없으나 특유의 냄새로 인해 과실의 향기나 맛을 그대로 우려내지 못하고, 값이 비싼것이 단점이다. 소주는 무미,무색,무취라 과실주의 향기,맛,색등을 그대로 우려낼 수 있고, 비교적 값도 싸지만 도수가 낮아 장기보관상 변질될 위험성이 있다. 과실주에 넣는 소주의 비율은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되지만, 보통 재료의 3배로 보면 된다.

 

 과실
과실류는 되도록 신선하고 흠집이 없으며, 지나치게 익은것과 상한것은 피하고, 깨끗이 씻은 다음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 준다.

 

 담그는 방법          

1. 설탕을 넣지않고 담그는 방법      
과실주 특유의 제맛을 느낄수 있으며, 맛이 담백하고 색깔이 선명하다.         

2. 설탕을 넣고 담그는 방법             
비타민 C가 파괴되는 단점이 있고, 맛이 순하기 때문에 여성들이 마시기 좋다.

 

 용기 및 보관방법             
보관 장소는 광선이 비치지 않는 15~20℃ 정도의 온도를 유지할 수 있는 곳이 이상적이다. 보통 과실주는 담근지 2~3개월이면 마실수 있으며, 알맹이도 이때쯤 건져내는것이 좋다.   너무 장기간 건져내지 않으면, 필요이상으로 성분이나 향미를 손상시키고, 색깔이 바래 술이  탁해 지기 때문에 어느정도 기일이 지나면 알맹이는 건져내는 것이 좋다.   물론  알맹이를 오래 둘 수록 좋은 것도 있기는 하다.                                     

 병에다 과실담근 년월일, 과실주명,효능 등을 표기해 두도록 한다.

 

복용방법                                      
기호에 따라 설탕이나 꿀을 가미하여 마셔도 좋고, 다른 술과 칵테일해서 마시면 색다른 맛을 느낄수도 있다.  

 

 

약술의 부작용

술은 약인 동시에 독입니다

적당한 양의 술은 혈액순환을 돕고 기분을 좋게하여 대화를 부드럽게 만들어주고 스트래스를 줄여주는등 휼륭한 음식이지만 지나치면 위장과 간을 해치고 더욱심한 스트래스를 남기지요

 

약제로 담근 약술은 특히 더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흔히 담근술의 거부감을 가지게 되는 첫째이유는 약술 담그는 방법이 잘못된 경우입니다, 약제의 물기를 충분히 제거하지 않았거나 담금용술(35도)을 사용하지않고 일반소주를 사용하여 숙성과정에서 약제가 부패한경우이거나 또는 약제나 과실의 수분이 많은경우 100일을 넘겼을때역시 부패의 위험이 있지요.(포도주,다래주등)

 

또다른경우는 약제의 성분이 취기를 잘 느끼지못하게 하는경우인데 이때 과음을을 할경우 매우 위험합니다, 예를들어 오가피 뿌리주 같은경우 술맛은 구수하지만 오가피의 약성은 매우높아 취기를 인지하기가 힘듭니다, 반면 오가피의 약성중 혈액순환을 빠르게 하고 열을 내는성분작용은 빠르게 작용하기때문에 본인도 모르는사이 위험에 빠지게 됩니다.

 

약제를 술로 담가 법제하는 이유는 약성의 신속한 섭취를 위한 최선의 방법이지만 소중하게 약으로 먹어야지 쐐주마시듯 하면 곤란할것입니다(이는 감기약을 한번에 열흘치를 먹는다고 상상해 보십시요), 식전에 한두잔(소주잔)정도가 적당할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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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주 (非天麻 不能治 靑天麻) 중풍 뇌질환계 으뜸

 

왜 천마를 하늘이 내린 약초라고 말했을까 하고곰곰히 생각해 봅니다

천마의 자생지는 산삼의 자생지하고 비슷합니다,

뽕나무 균사체와 참나무의영양으로 뿌리도없이 줄기도 없이 자랍니다,

일년에 한번 꽃대를 올리는 난초과 식물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아는 상사화처럼 꽃대를 올리고 프른아이보리색으로 꽃을 피우고

사라집니다,

천마는 요즘 인공재배도 하지만 예전엔 산림청 보호식물로 지정돼 불법이었습니다,

요즘은 해제 되었습니다,

인공재배 천마는 좋은영양으로 일년에 한번씩 수확을 합니다만,,,

자연산 천마는 2년이되어야 어느정도 성숙을 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인공재배도 2년을 거처야 어느정도 성숙하는거 겠지요

 

같은 마 이지만 우리가 아는 참마하고는 전혀 다릅니다,

적하수오와 백하수오가 다르듯이,,,식물 분류과가 전혀 다릅니다,

 

참마가 산도라지라면,,,, 천마는 산삼이라고 말하는것도 과언이 아니겠지요?

 

천마는

뇌질환계 중풍 사지마비등을 천마가 아니면 치유가 불가능하다고 해서 비천마 불능치 라고도 말합니다,

 

천마는 청청마와 홍천마가 있지만,,,제배용으로생산되는것은 거의  홍천마입니다,,

왜 홍천마를 재배 할까요??????

 

한번쯤 생각해보셔야겠지요?

값이 비싸서?  아닙니다,,

청청마는 인공재배가 까다롭기에 재배를 기피하는거라 생각합니다,,

 

약효?

 

물론 청청마지요,,,,,,,,

 

천마재배해하는 농민이 들으면 죽일놈이라구 말하겟지만,

아닌건 아니겠다는 생각입니다,,,

 

천마주를 일년발효시키면 재배인지  자연산인지 확연히 다름을 알수잇다고 합니다,,

 

3년된 천마주는 붉은 빛이 강한 색의 주색이 나옵니다,

 

술취한사람을 천마주를 먹이면 술이 깬다는 소리도과언이 아니듯해요

그래서 천마를 하늘이 내린 보약이라고 말하는지도 모릅니다,,,

 

 

 
   
 
 
 

 

천마의 순수한말이 수자해좆입니다,,,돼지거시기,,,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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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중 약차 만드는 방법(레시피)

 

재료

1.  자연산 자연건조 까마중(용규) 30g - 증상에 따라 까마중 중량을 가감하세요.

2.  1.8L 주전자

3.  물 1.8L

 

방법

1.  자연건조한 자연산 까마중을 깨끗이 씻으세요.

2.  씻은 까마중의 물기를 빼 주세요

3.  물이 끓으면 까마중을 넣으세요.

4.  약한불 또는 중불로  물의 양이 절반으로 줄어 들 때까지 끓이세요.

5.  완성된 까마중 약차는 식성에 따라 물 대신 자주 드세요. 겨울에는 따뜻하게 여름에는 시원하게 마시면 좋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자연건조한 까마중을 깨끗히 씻어 주세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물기를 빼 주세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1.8L 주전자에 물을 끓여 주세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끓는 물에 까마중을 넣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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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불 또는 약한불로 물이 반으로 줄어 들 때까지 끓여 주세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식성에 따라 따뜻하게 드세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식성에 따라 차갑게 드세요

 

흔한 만능약초, 까마중  


① 생태와 분포지
 

까마중은 가지과에 딸린 한해살이풀이다. 잎은 타원꼴로 어긋나게 붙으며 키는 1미터쯤 자란다. 여름철에 조그맣고 하얀 꽃이 피어 가을에 콩알만한 열매가 까맣게 익는다.

열매에 즙이 많아 아이들이 따서 먹기도 하고 어린 잎은 나물로도 먹는다.
 한자로는 용규(龍葵), 고규(苦葵), 수가, 흑성성(黑星城), 천천가 등으로 쓰고 사투리로 까무중이, 깜두라지, 먹딸, 강태, 개꽈리, 까까중, 등으로 부른다.

까맣게 익은 열매가 중머리를 닮았기 때문에 까마중이라는 이름이 생겼다. 우리 나라 어디에서나 햇볕이 잘 드는 길가의 빈터나 밭둑 같은 데서 흔히 자란다.
  까마중은 여름부터 가을 사이에 잎 줄기 뿌리를 모두 채취하여 그늘에서 말려 잘게 썰어서 약으로 쓴다. 대개 생것 600그램을 말리면 160그램쯤으로 줄어든다.

들이나 길옆에서 자란 것보다는 산 속 거름기 없는 흙에서 자란 것이 약성이 더 높다. 앞으로 까마중을 많이 재배하면 암을 퇴치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② 약효와 성분

 

까마중은 오랜 옛적부터 옹종, 종기, 악창을 치료하는 약으로 흔히 써왔다. <당본초>, <도경본초>, <본초강목>같은 옛 중국 의학책에는 까마중이 열을 내리고 오줌을 잘 나가게 하고 원기를 도와주며 잠을 적게 자게 하고 옹저와 종기로 인한 독과 타박상 어혈을 다스리며 갖가지 광석물의 독을 푸는 작용이 있다고 적혀있다.
까마중은 염증을 없애고 온갖 균을 죽이며 기침을 멎게 하며 몸 안에 쌓인 독을 푼다. 티푸스균 포도알균 녹농균 적리균 대장균 등을 죽이며 열매를 오래 먹으면 눈이 밝아진다. 열매에 들어있는 아트로핀이라는 성분이 눈동자를 크게 하므로 안구조절근육이 마비되어 생기는 근시환자에게 도움이 된다.
  까마중은 맛은 쓰고 약간 달며 성질은 서늘하다. 중풍을 예방하고 열을 내리며 남자의 원기를 세게 하고 여성의 어혈을 풀며 온갖 종기와 종창을 다스린다. 피로회복, 신장결석, 진정약, 진경약, 땀내기약으로 쓴다. 꽃은 가래약으로, 잎은 피멎이약으로 설사, 급성대장염, 간이 부었을 때 등에 쓰고 잎과 줄기를 달인 물은 치질, 궤양, 상처, 종기, 버짐, 습진, 뾰루지, 광석물 중독 등을 치료하는데 쓴다. 진통작용이 있어 두통, 류머티즘관절염, 통풍, 암으로 인한 통증에도 쓴다.
  까마중에는 솔라닌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다. 솔라닌은 감자싹이나 가지줄기 등에도 있는데 약간 독성이 있다. 솔라닌은 물에서는 거의 풀리지 않고 많은 양을 먹으면 중독되지만 적은 양에서는 염증을 없애고 심장을 튼튼하게 하고 오줌을 잘 나가게 하며 방사능독을 푸는 등 여러 가지 약리효과가 있다. 그러므로 까마중에 들어 있는 정도의 양은 인체에 아무런 피해를 주지 않는다.

 

 

항암효과   

 

까마중은 항암작용이 매우 센 약초 중 하나로 암치료약으로 널리 쓴다. 동물실험이나 실제 임상에서도 백혈병을 비롯, 갖가지 암세포에 뚜렷한 억제작용이 있음이 입증되었고 민간에서도 위암, 간암, 폐암, 그리고 암으로 인해 복수가 차는 데 등에 활용하고 효험을 본 보기가 적지 않다.
 

까마중은 위암, 간암, 폐암, 자궁암, 유방암, 백혈병, 식도암, 방광암 등 어떤 암에든지 쓸 수 있다. 단방으로 쓸 때에는 뿌리째 뽑아 그늘에서 말려 잘게 썬 것 160그램에 물 1.8리터를 붓고 푹 달여서 그 물을 차 대신 수시로 하루에 다 마신다.
  이와 겸하여 마늘을 불에 구워서 구운 소금이나 죽염과 함께 먹으면 효과가 더 빠르다. 마늘은 하루에 다섯 통 이상 먹어야한다.
 

까마중은 간암이나 간경화로 인해 배에 물이 고일 때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 까마중 생것은 600그램, 말린 것은 160그램을 푹 달여서 그 물을 수시로 마신다. 또는 까마중 어성초 겨우살이 각 50그램을 진하게 달여서 마시면 웬만한 복수는 해결된다.
 

까마중에 짚신나물, 오이풀 등을 함께 쓰면 항암작용이 더 세어질 뿐만 아니라 짚신나물과 오이풀의 떫은 맛을 줄일 수 있다. 까마중 40~50그램, 짚신나물 30~40그램, 오이풀 20~30그램을 하루에 달여서 마신다.
  식도암, 위암, 장암 같은 소화기관의 암에는 까마중 30그램과 뱀딸기 15그램에 물 1되를 붓고 절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마신다. 또는 까마중 30그램, 속썩은풀 60그램, 지치뿌리 15그램을 달여서 하루 두 번에 나눠 복용한다.
  간암에는 까마중 60그램, 남천잎 30그램을 달여서 하루 세 번에 나눠 마신다. 자궁경부암에는 까마중 30~60그램을 물로 달여 하루 세 번에 나눠 마신다.

 

 

④ 약으로 이용하는 방법
  

까마중을 약으로 활용하는 방법 몇 가지를 소개한다.

⑴ 만성기관지염 : 까마중 30~40그램, 도라지뿌리 9~12그램 ,감초 3~5그램에 물 1되를 붓고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하루 세 번으로 나눠 밥 먹고 나서 복용한다. 10일 동안 먹었다가 5~7일 동안 끊었다가 다시 10일 동안 먹기를 반복한다. 만성기관지염환자 969명에게 이 치료법을 썼더니 87퍼센트가 효과를 보았다고 한다.

⑵ 피를 토할 때 : 까마중 20~40그램, 인삼 7~12그램을 가루 내어 한번에 10그램씩 물로 먹는다.

⑶ 잘 낫지 않는 종기, 악창 : 까마중 잎과 줄기를 짓찧어 붙인다. 또는 까마중을 가루 내어 뿌린다.

⑷ 상처, 타박상 : 까마중 줄기 잎 열매를 짓찧어 소금을 약간 섞어 아픈 부위에 붙이는 한편 까마중을 달여서 마신다.

⑸ 피로회복, 정력증진 : 그늘에서 말린 까마중 100그램을 흑설탕 150그램과 함께 소주 1.8리터에 넣고 2~3개월쯤 공기가 통하지 않게 마개를 꼭 막아 두었다가 걸러서 하루 20~30밀리리터씩 잠자기 전에 마신다. 피로가 싹 가지고 불면증이 없어진다.

⑹ 불면증, 신경쇠약 : 까마중 어린줄기와 잎 100~150그램(말린 것은 25~40그램)을 쌀과 함께 죽을 쑤어 먹는다.  또는 까마중 달인 물로 밥을 지어먹거나 국을 끓여 먹는다. 오래 먹으면 몸이 가벼워지고 온갖 병이 없어지며 오래 살게 된다.

⑺ 탈항 : 까마중 150그램을 물로 달여서 그 증기를 항문에 쏘인다. 이 방법은 특히 여성의  산후탈항에 효과가 크다.

⑻ 습진, 피부가려움증 : 까마중을 진하게 달여서 그물로 습진이 생긴 부위나 가려운 곳을  자주 씻는다. 온몸이 가려우면 그 물로 목욕을 하도록 한다.

⑼ 오줌이 잘 안나오는데 : 까마중 으름덩굴 고수풀 각각 10그램에 물1되를 붓고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마신다.

⑽ 기침 가래 : 그늘에서 말린 까마중 열매 10~15그램을 가루 내 물에 타서  먹는다. 하루  두번 아침저녁으로 먹는다. 까마중열매 덜익은 것은 독이 있으므로 반드시 잘 익은 것만을 써야한다.

(11) 신경통, 관절염, 통풍 : 까마중을 짓찧어 아픈 부위에 붙이고 또 까마중 40~50그램을 물로 달여서 수시로 마신다. 까마중은 통증을 멎게 하는 작용이 있다.

(12) 암으로 인해 가슴이나 배에 물이 고일 때 : 까마중 160그램에 물 1되를 붓고 푹 달여서 차처럼 수시로 마신다. 생것은 600그램을 쓴다. 뿌리 줄기 잎 전부를 쓴다. 생것을 먹으면 중독될 수 있으므로 절대로 날로 먹어서는 안된다. 까마중은 항암효과도 뛰어나므로 직장암 간암 방광암 폐암, 위암, 백혈병 등에도 크게 도움이 된다.

늘 차로 달여 마시면 눈이 밝아지고 정력이 좋아지며 암, 신장결석, 비만증 등을 예방할 수 있다.

 

 

까마중을 이용한 치료법

 

고혈압
까마중을 그늘에서 말려서 0.5-1센티미터로 잘게 썰어서 물을 8배쯤 붓고 3시간쯤 달여서 거른다. 찌꺼기에 다시 5배쯤 물을 붓고 2시간쯤 달여서 거른다. 이 두 가지를 합쳐서 고약처럼 될 때까지 졸인다. 이렇게 한 다음 까마중 열매를 말려서 가루 낸 것과 섞어서 한 알의 무게가 0.5그램이 되게 알약을 만든다. 이것을 한 번에 3-6알씩 하루 세 번 밥 먹기 30분 전에 따뜻한 물과 함께 먹는다. 핏속 콜레스테롤이 현저하게 낮아지고 고혈압으로 인한 여러 증상이 없어진다. 한 달 이상 복용하도록 한다.

 

만성위염
까마중과 조뱅이를 같은 양으로 섞어서 같은 양의 25퍼센트 알코올에 48시간 담가 두었다가 걸러서 쓴다. 이것을 한 번에 50-60밀리리터씩 밥 먹고 나서 한 시간 뒤에 하루 3번 먹는다.
다른 방법으로 조뱅이 8그램, 까마중 4그램, 창출 진피 각 6그램, 감초 3그램을 물 1500밀리리터에 넣고 500밀리리터가 될 때까지 달여서 한 번에 150밀리리터씩 하루 3번 밥 먹기 1시간 전에 먹는다. 85-90퍼센트 효과가 있다.

 

대장염
신선한 까마중을 뿌리를 잘라 버리고 잎과 줄기 열매를 잘게 썰어 약간 물을 붓고 짓찧어 즙을 낸다. 이 즙을 한 번에 150밀리리터씩 하루 3번 밥 먹고 나서 먹는다. 급성 대장염에 효과가 좋다.

 

방광염
까마중을 물 1리터에 500그램쯤 들어가게 물로 달이거나 졸여 물엿처럼 만든 다음에 설탕을 먹기 좋을 만큼 넣어 한 번에 30밀리그램씩 하루 3번 밥먹기 한 시간 전에 먹는다. 8-20일 안에 낫는다. 까마중은 급성 방광염에 염증을 없애는 작용이 있으며 페니실린으로 치료한 것보다 효과가 빠르고 치료효과도 훨씬 높다.

 

펠라그라
쑥 2킬로그램, 까마중 537.5그램, 목향 창출 각 200그램, 박하 62.5그램을 쓴다. 먼저 까마중을 5-7센티미터 길이로 잘라서 10리터의 물에 넣고 80도에서 40-60분 동안 우린다. 남은 찌꺼기에 물 10리터를 붓고 40-60분 동안 우려 낸 다음 두 가지 추출액을 한데 넣는다. 잘 말린 쑥 2킬로그램을 5-7센티미터 길이로 잘게 썰어서 태워서 그 연기가 까마중 용액 속에 골고루 스며들게 한다. 이것을 걸러서 20-30밀리리터씩 하루 3번 밥먹기 30분 전에 먹는다. 목향과 창출, 박하는 보조약으로 환자의 상태에 따라 양을 조절한다. 21-25일 동안 복용한다. 유효율은 100퍼샌트이다.

 

뾰루지 화상 무좀
9-10월 까마중을 열매가 까맣게 익었을 무렵에 줄기채로 채취하여 물에 깨끗이 씻어 10센티미터 길이로 자른다. 이것을 솥에 넣고 약재가 푹 잠길 정도로 물을 붓고 약한 불로 천천히 달여 1차 추출액을 얻는다. 남은 찌꺼기에 다시 물을 붓고 같은 방법으로 끓여 2차 추출액을 얻은 다음 두 가지 추출액을 합쳐서 3-4시간 졸여 엑기스를 만든다.
이것을 화농성 피부병이 생긴 부위를 깨끗하게 씻고 소독한 다음 소독한 솜이나 천에 발라 아픈 부위에 붙이고 반창고를 붙인다.
여러 가지 화농성 피부병 곧 뾰루지, 무좀, 화상, 곪은 데 등에 모두 좋은 효과가 있다. 다만 무좀과 곪는 데에는 효과가 늦게 나타나므로 오래 치료해야 한다.  다른 화농성 피부병은 대부분 2-4번 바르면 낫는다.


 옹종-큰종기
여러 개의 종기가 서로 합쳐지면서 피하조작 및 근막에 이르기까지 퍼진 급성 화농성 염증이다. 목덜미 등에 잘 생기며 당뇨병이 있는 노인들한테 잘 생긴다.
아픈 부위가 벌겋게 되면서 몹시 아프고 단단하며 많은 소농양과 여러 개의 근이 생긴다. 전신증상으로 오한 발열 두통 식욕부진 등이 있을 수 있다. 터지면 가운데가 움푹 패이고 피와 고름이 나온다.
까마중을 달여 만든 엑기스, 미나리엑기스 각300그램, 황백 대황 건지황 각 60그램을 서로 섞어 고약을 만든 다음 100도에서 한 시간 동안 멸균하여 쓴다. 소독한 천에 발라서 하루 1-2번 바른다. 210명 중 1-3일 사이에 98퍼센트 이상 치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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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음료는 절대 썩지 않는다. 발효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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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야초효소 원액을 10여 배 희석하여 만든 효소음료를 아무리 오래 두어봐도 부패되는 것을 볼 수가 없다. 오직 마지막 산물인 식초가 되기 위해 발효될 뿐이다.

청국장이나 요구르트는 오래되면 부패한다. 청국장의 고초균이나 요구르트의 유산균은 조금만 오래두면 다른 잡균에 의해 사멸하는데 산야초효소의 효모균은 그 어떤 잡균에 의해서도 죽지 않는다. 아니 오히려 다른 잡균이 효모균에 의해서 발효되어 사멸한다.

식초의 초산균과 비슷한 것 같다. 곰팡이균은 식초의 초산균만 만나면 모두 죽어버린다. 거의 모든 부패균들도 식초의 초산균만 만나면 맥을 못 추고 죽어버린다. 산야초효소의 효모균도 초산균과 같은 위력이 있는 것 같다.

평소 장이 좋지 않아 설사를 자주 하는 사람도 산야초효소를 먹으면 설사를 하지 않게 된다. 요구르트를 먹었을 때보다도 훨씬 완벽하게 장이 좋아진다. 뱃속이 사르르 아파지는 일이 없어진다. 다소 상한 음식을 먹었어도 식 후 효소음료를 한 잔 먹어두면 배탈이 절대 나지 않는다. 처음 먹는 사람들은 명현 현상으로 변비 증상을 느끼기도 한다. 설사를 하지 않게 되니 소화도 잘 되고 소화가 잘 되니 위장이 좋아지고, 위장이 좋아지니 췌장 또한 좋아져서 당뇨도 좋아지게 된다.

효소는 활성 비타민과 활성 미네랄과 당분으로 이루어져있다. 몸에서 가장 흡수하기 쉬운 비타민과 미네랄과 당분인 것이다. 이 영양소는 우리 인체가 생명유지를 위해서 꼭 만들어내야 하는 소화효소 등 각종 인체에 필요한 효소의 원료로 그대로 이용되는 것이다.

이 효소의 활성 비타민, 미네랄을 화학약품으로 만든 알약의 불활성 비타민, 미네랄과 어찌 비교가 될 수 있겠는가! 끓여서 먹는 약 또한 효소가 없으므로 활성 비타민, 미네랄이 있다고 할 수 없다.

인체는 인간이 만든 로봇이 아니고 자연의 일부다. 그래서 자연에서 얻어지는 영양소가 가장 좋은 것이다. 인간이 만든 화학약품 알약은 인조인간 로봇에게나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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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로 만든 양파효소, 사과로 만든 사과효소, 배로 만든 배효소, 생강으로 만든 생강효소는 요즘도 얼마든지 누구나 각 가정에서 만들 수 있습니다.

 

 잘게 썰어 같은 무게의 흑설탕을 섞어 두면 됩니다. 가끔씩 저어서 밑에 가라앉은 설탕을 녹여 줍니다. 오래두면 둘수록 좋겠지만 발효가 잘 되도록 따뜻한 곳에 두어서 급한 대로 1달 후에 조금씩 꺼내어 물에 10배정도 희석하여 따뜻한 곳에 며칠 두었다가 먹으면 됩니다.

 
    질문이 있어요. 이번 가을에 집에서 딴 감으로 감식초를 만들었는데요. 항아리에다 넣엇어요. 양은 밥솥의 10인용정도라고할까요? 그런데 어느날 보니 날파리가 날아다니는거예요. 거즈를 덮어두었는데, 아마도 감어디엔가 숨어잇던 날파리알?들이 부화된거같기도하고.... 2달 가까이된 오늘 다시 열어보니 또 잇고... 발효가 진행중이라 액체가 약간보이는 것이 식초가 되어가긴하는것같은데 . 그래서 항아리 안쪽에 지저문한 ,마치 날파리 죽은 것같은 것. 닦아냈는데요. 어찌해야되는지요. 
 
날파리는 다 꼬인 답니다 넘 걱정마시구요 좀만 지달려 보세요 좀 더 숙성이 되고 난후 지저분 한 건 건저내고 용수를 박아서 위에 맑은 숙성된 식초만 떠서 먹으면 된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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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맥주 컵(180cc)에 오랜지 쥬스(90cc)를 붓습니다.
그리고 올리브유(90cc)를 가득 채워 한 컵을 만든 다음 잘 저어 골고루 섞어 둡니다.
2. 생수병(1.8리터)에 구운 소금이나 죽염을 3스푼(밥 먹는 스푼)을 넣어서 소금물을 만듭니다.
소금물에 자몽 1/2개를 즙을 짜서 섞습니다. 자몽을 구하기 힘드시면 매실 쥬스를 30cc정도 섞어도 됩니다.
** 먹는 법
1. 간의 청소는 2일이 소요되므로 토요일을 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청소를 하는 중에는 일체의 약을 중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시작하는 날은 아침, 점심은 채식위주의 식사를 하고 육식이나 기름진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4. 당일 오후부터는 아무것도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물이나 쥬스는 먹어도 됩니다.) 오후 8시~10시까지는 완전 금식합니다
.
** 실시 요령
오후 10시 혼합액(올리브유+오랜지쥬스)을 마신다음 곧바로 반드시 편안하게 누워 주무셔야 합니다. (30분간은 움직이지 않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간청소에 실패 하실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혼합액을 드시기 전에는 화장실에 다녀오도록 하십시오.

다음날 아침
1. AM 6시에 깨어나시면 혼합액을 또 새로 만들어 한 번 더 드시고 곧바로 반드시 누워 30분간 움직이지 않고 있은 다음, 1.8리터에 만들어 놓은 소금물을 맥주컵으로 2컵 연속적으로 마십니다. 이후로 5~10분 간격으로 나머지 소금물을 다 마셔야 합니다.

2. 곧바로 화장실에 가게 되거나 설사를 여러 차례 보게 됩니다.
설사를 하고 나서 변기 속을 들여다보면 초록색과 황갈색의 크고 작은 덩어리들이 발견 될 것입니다. 이것들이 간장에서 빠져나온 간석, 담석, 콜레스테롤 입니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환자들은 2~3주 간격으로 해 주시면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고 치료약의 효 과도 배가 됩니다. 건강하신 분들도 최초 2주 간격으로 2번 정도 해주시고 6개월에 한 번씩 생활화 하시면 건강에 아주 좋습니다.


주의 사항
천연 재료로 직접 만들어 드시기 때문에 부작용이 일체 없으나 간혹 간 기능이 저하된 분이나 여성분들은 혼합액을 드시면 속이 매스껍고 구역질이 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되도록이면 참고 껌을 준비하였다가 씹으시면 구역질이 진정 될 겁니다.

------------------------ 출처 : 상절지백


 

 

 충격적인 담석 사진 때문에 놀라신 분들 많으시지요?

 모든 사람들이 저런 담석,콜레스테롤 덩어리가 나오는건 아니며 사람마다 다르다고 합니다.

 화학제품을 사용하지 않고 천연재료만을 사용한 검증된 간청소법 맞고, 주로 한방 쪽에서 권하는 방법이래요. 간청소는 성인이라면 1년에 2회 정도 해주는게 좋다네요.

 몸안에 쌓인 담석에서 발생하는 독소가 모든 병,알러지,피부 트러블의 원인이래요.

 이유없이 몸이 자주 아프거나 피부가 안좋은 여성분들은 약을 먹거나 화장품만 바르기보다는 간청소를 실시해서 몸 안의 독소 자체를 제거하는게 좋답니다~~

 

  간청소 필요성--간속의 독소가 질병의 근원

 간청소는 미국에서 세계적인 암전문 의사인 레게클락박사가 암을 치료하기전에 먼저 간을 해독하여 면연력과 스스로 치유할 수 있도록 한다음 암을 치료하였다.
 이 때 간청소를 하는 방법을 공개하여 병원이 아닌 집에서도 할 수 있는 처방을 공개하여 양심선언을 하게 된 것이다. 이 처방을 가지고 몇 개의 회사에서 손쉽게 간청소를 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여 알려지게 된 것이다.
 암,에이즈,당뇨,중풍,간질환,신장질환,내분비질환, 순환기질환, 알레르기 등의 난치성 질환을 치료하는데 첫 번째로 직면하는 문제가 환자의 몸에 쌓인 수많은 독소를 어떻게 제거하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그 이유는
 1) 현대의 대부분의 난치성(疑難病) 질환들은 환자의 몸에 무언가 부족해서 발생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수많은 화학 제품들,중금속 등의 다양한 독소들이나 인체의 대사산물들인 다양한 독소들을 체내에서 효과적으로 제거하지 못해서 다양한 질병들이 발생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질병을 치료하는데 중요한 개념은 어떤 물질을 투여하여 치료하려고 하는 것보다 몸 안에서 질병을 일으키고 회복을 방해하는 요인들을 몸 밖으로 빼내는 것이 중요하다. 즉 몸을 깨끗이 하는 것이다.
 2) 모든 질병의 치료는 한가지로 귀결된다. 그것은 환자의 면역능력을 어떻게 강화시키느냐 하는 것이다. 면역능력을 약화시키는 가장 주된 원인이 인체내의 수많은 독소들이다. 때문에 독소제거는 결코 면역능력 제고에 큰 도움을 줌으로 질병치료에서 빠질 수 없는 아주 중요한 단계이다.
 3) 우리 인체에서 해독 작용을 수행하는 기관은 간과 신장으로서 이 두 가지 기관이 깨끗하게 되면 인체는 스스로 우리 몸에 축적되여 있거나 새로 유입되는 독소들을 배출할 수 있게 됩니다. 따라서 간 청소는 인체의 해독 기능을 회복시키기 위한 가장 중요한 작업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4) 간은 수많은 독소들과 어혈을 인체의 내부에서 십이지장 즉 인체의 몸 밖으로 내 보낸다. 예를 들면 술을 마시면 알콜이 간으로 들어간다. 그러면 간에서는 즉시 알콜을 膽管으로 내 보내서 인체 속의 알콜을 제거한다.
 5) 인체의 담관은 많은 경우 담석으로 막혀있다. 그 결과 몸 안의 독소를 원활히 제거하지 못하고 독이 내부에 쌓여 다양한 질병을 일으키게 된다. 예를 들면 담관이 담석으로 막혀 담즙이 흐르지 못하고 간으로 다시 유입되어 간 조직을 경화시킨다. 이것이 담즙성간경화 이다.
 또한 이들 담석은 담도암 이나 간암, 당뇨 등의 직접적인 원인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담관에서 담석을 제거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그 방법이 바로 간청소 요법 이다. 한번의 간 청소에서 배출되는 담석은 약 200--3,000개 정도이다.
 * 담석이란? 음식속에 돌이 모여서 생긴 것이 아니고 간에서 만들어진 담즙의 구성성분이 膽道의 어느 부분에서 굳어져 뭉쳐진 덩어리이다.

 

  간청소를 해야 할 사람들

 거의 모든 성인들을 모두 일년에 두 차례의 간청소를 할 필요가 있다.
 특별히 아래와 같은 사람들은 꼭 필요하다.
 1. 일상적으로 술을 마시고 육식을 즐겨 먹으며 장기적으로 여러가지 약물들 복용하고있는 사람들;
 2. 급만성간염, 간경화, 알콜성간,지방간으로 고생하는 사람;
 3. 고지혈증, 고혈당, 동맥경화, 비만증 및 중풍,고혈압, 심장병이 있는 사람
 4. 담낭염, 담결석, 각종 위장병, 변비, 결장염,피부병 환자;
 5. 암예방과 치료,그리고 면역이 약화된 사람.
  간 내 담석으로 생길 수 있는 문제들
 간 내 담석은 진단하기도 어렵고 ,제거하기도 어려우며, 현대의 오염된 환경에서는 미리 예방하기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일단 간이 손상되면 회복되기도 어렵다. 간 내 담석은 수십 개에서부터 많게는 수 천 개까지 생기는데, 이것을 제거해주지 않으면 담즙의 흐름이 장애를 받게 되고 결국은 간 기능의 저하를 가져와서 다음과 같은 문제들을 발생 할수 있다.
1) 담즙의 울체 (瘀滯)로 인한 閉塞性黃疸, 膽汁性肝硬化 등
 담석 때문에 담관이 막히면 담즙이 울체하고 담관 내압이 상승하여 간 내 세포관 등의 破裂을 초래하고 혈액 중에 역류하여 혈액 내의 빌리루빈이 증가하면서 타 조직으로 이행하여 閉塞性黃疸을 초래한다. 또 담도가 장기간 막히는 만성 폐쇄가 지속되면 膽汁性肝硬化로 이행할 수도 있다.
 2) 담즙의 생성 부진--콜레스테롤(膽固醇), 瘀血이 누적된다.
 담관이 막혀 담즙이 제대로 분비되지 못하면 담즙을 만들어 내는 기능도 따라서 저하된다. 담즙은 콜레스테롤 ,혈액 속의 죽은 헤모글로빈(血紅蛋白) 등을 원료로 만들어지므로 담즙의 생성기능이 저하되면 콜레스테롤이나 어혈이 제대로 처리되지 못하고 체내에 쌓이면서 각종 질병의 원인을 제공한다.
 3)간의 해독 작용을 비롯한 제반 기능이 저하 되여 항상 피곤하다.
 간은 5,000 가지 이상의 일을 수행하는 인체의 화학공장인데, 화학 물질의 배출구라 할수 있는 담관이 막히면 간이 정상적인 활동을 하기 어려워지므로 해독 작용을 비롯한 제반 기능이 현저히 떨어진다.
 4) 지방의 소화가 제대로 안되고 대변에서 심한 냄새가 난다.
 담즙은 지방의 소화에 핵심적인 성분이므로 담즙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으면 지방의 소화도 지장을 받게 된다. 지방이 소화되지 못하고 장 속에 남게 되면 다른 음식물의 표면까지도 뒤덮어서 소화효소의 접근을 막게 되므로 결국 전체적인 소화작용을 방해하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음식물이 제대로 소화되지 못한 채 부패되어 나오고 ,따라서 대변에서 썩는 냄새가 난다. 제대로 소화된 대변은 오히려 구수한 냄새가 나며, 담즙 성분이 섞어 나오므로 황색을 띤다.
 5) 죽은 피,즉 어혈이 처리되지 않고 혈관 속을 돌아다니므로 여기저기 담이 결리고 뒷목이 항상 뻐근하다.
 죽은 피, 즉 어혈이 처리되지 않고 혈관 속을 돌아다니다가 어느 특정 부분에 정체되면 심한 고통을 느끼게 된다. 이것을 소위 담이 결린다고 표현하는데, 담이 결리면서 고통을 느끼게 되고, 뒷목이 항상 뻐근한 것이 풀어지지 않는다. 중풍 같은 질환이 바로 이래서 생긴다.
 6) 독소가 배출되지 못하고 몸 안에 쌓이거나 피부로 나와서 알레르기를 일으킨다.
 외부에서 유입된 물질은 일단 간으로 간 다음 이로운 성분은 흡수하고 해로운 성분은 담관을 통해 직접 배출하거나, 신장으로 보낸다. 간 내 담석으로 인해 담관이 막히면 이 해로운 성분, 즉 독소가 배출되지 못하고 몸 안에 남아서 다른 질병을 유발하거나, 피부를 통해 나오게 된다. 그 경우 피부 부근의 면역 세포는 이것을 항원으로 인식하고 반응을 일으키는데 이것이 바로 알레르기다. 예전에는 알레르기 환자가 그리 많지 않았는데, 지금은 70%이상이 알레르기로 고생하는 이유는 간에서 독소를 제대로 배출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간이 정상적으로 독소를 배출해 주기만 하더라도 알레르기의 상당 부분이 해결될 수 있다.
 7) 담석이 췌관 입구를 막으면 당뇨를 유발한다.
 췌장에서 나온 췌관과 총 담관이 합류하여 십이지장으로 들어가는 입구 부분을 담석이 막으면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의 흐름이 방해를 받으면서 당뇨를 유발할 수도 있다. 당뇨의 원인은 물론 이밖에도 여러 가지가 있지만 이 또한 당뇨의 중요한 원인 중 하나인 것이다.
 5.간내 담석을 제거하는 것이 건강한 간을 유지하는 지름길
 현대의 질병 대부분은 몸에 뭔가가 부족해서 생기는 것이 아니다. 몸속에 지나치게 많이 쌓여서 오는 병이 대부분이다. 간도 마찬가지로 간속에 담석이 가득 쌓여 있기 때문에 각종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므로 이것들을 제거해 주어야 한다. 이런 의미에서 이것을 간 청소라 표현 할수 있다.

 분명히 간 청소는 특정 질병의 치료법은 아니다. 다만, 간의 기능을 원래 상태로 되돌려 놓기 위한 노력이다. 간과 관련된 질병들은 아무리 좋은 치료법이 있다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간을 깨끗이 해주지 않고서는 올바른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일단 간을 깨끗이 하고 막힌 곳을 뚫어서 간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되돌려 놓은 다음에 치료에 들어가야 소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간 청소는 질병의 치료를 위한 기초작업이라 할 수 있다.
 간내 담석을 제거하면 인체에 어떤 좋은점이 있는가?
 1. 담석제거는 페쇄성황달이나 답즙성 간경화를 치료하는데 중요한 절차이다. 담석때문에 막혀있던 담관들이 열리면서 쌓여있던 담즙이 원활히 흘러 나올수 있기때문에 몸에 퍼져있던 황달이 점차 가라앉게 된다.

 2.간에 쌓여 있던 콜레스테롤이나 지방 같은 것들은 전부 녹여 내기 때문에 지방간이나 알콜성 간에는 효과가 아주 좋다

 3. 해독기능.소화기능 등과 같은 모든 간기능이 점차 회복 되면서 바로 몸이 가볍고 상쾌한 감을 느낄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간청소를 하고 난 다음 항상 피로하던 몸에 힘이 솟구 친다고하며 술 량도 많이 증가 한다던지 눈의 시력도 더 좋아 졌다고 한다.

 4. 지방 소화가 정상화 되면서 대변도 원래 정상변으로 회복된다. 담즙의 정상 배출은 지방의 소화를 촉진 시킬수 있고 또 콜레스테롤과 같은 인체의 노페물들을 함께 배출 시킨다.     
이렇게 배출되 변은 역한 냄새가 나지 않으며 변색이 황색을 띤다.

 5. 담낭 부위가 아프고 목과 어깨걸림. 통증이나 저린증상이 소실된다. 그것은 몸속에 쌓여있던 어혈들이 풀리면서 이런 혈관이단성이 있게 되며 따라서 위의 증상들이 점하 소실되는것이다.

 6. 간의 해독기능이 회복됨에 따라서 동소배출도 정상화 된다. 그러므로 독소가 체외에 정상적으로 배출되지 못해 피부로 빠지면서 생기는 과만성 질병과 피부염증도 제거할수 있다.
  간청소 특징
 간내 담석은 진단하기가 어려울뿐만아니라 제거하기도 힘들다.
 간청소요법은 환자가 수술을 하지도 않고 저렴한 치료비용으로 약물만 복용함으로서 몸속의 많은 담석을 빼 낼수 있다.

 1. 간청소요법은 수술하거나 입원할 필요 없이 환자 혼자 집에서 단지 약물만 복용하고 하루 정도 휴식하면 아무 고통 없이 쉽게 많은 담석과 쓰레기.숙변 등을 배설 할 수있다.

 2. 시간이 짧고 치료 비용이 저렴하다. 수술을 해서 담석을 제거 하려면 환자가 아픈 고생은 물론이고 20여일간 병원에 입원해야 하기에 시간과 경제면에서 많은 부담을 갖게 된다.

 3. 간청소약물은 아무런 화학약품도 추가하지않고 모두가 천연적인 자연산 약재 그대로를 가공하여 만든것이기에 아무런 부작용 없이 남녀노소 모두 복용 가능하다.

 4. 환자 본인이 직접 몸이 달라짐의 효과를 확인 할 수가 있다.
현재 많은 보건 식품이나 약품들은 모두가 오랜 시일이 지나야 만 그 효과를 얼마간 느낄수 있지만 간청소는 단 하루만으로도 본인이 직접 배설물 확인을 통하여 빠저 나온 담석들을 찾아 낼 수 있다.

 그래도 가족이 함께 하고자 할때엔 선참자의 경험이 다음번에 도움이 되니까 차례로 하길 권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속에 있다가 흘러나오던 담석이 출구쪽에서 다시 막혀서 다른것이 나오는것도 막을 수 있으므로 개운치 않거나 담석이 많이 나왔던 사람은 속히 더 한번 하도록 권장이 되고 있습니다.
 정상인은 6개월에 한번씩 실행을 하면 담석의 축적이 되지도 않고 먼저번에 나오지 않았던 담석도 마저 나오게 하는등 (한번에 다 나올 수 없으니까요) 효과가 높다하며, 중환자는 매달 하도록 권장되고 있습니다.
대한간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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